
지난 5월 김건모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잘 낫지 않는 병을 앓으며 병마와 싸워오다 끝내 숨을 거두었다. 향년 칠십구세.
당시 김씨 모자가 출연하고 있는 ‘미우새’ 측은 김건모 부친상에 대한 애도를 표하면서 방송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변경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김씨의 모친이 최근 건강이상으로 당분간 스튜디오 촬영분은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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