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무지개. 며칠을 고민하다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올려요. 너무 이쁘죠. 야구 하다가 너무 이뻐서 찍었어요. 월요일 아침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적은 뒤 자신이 직접 찍은 무지개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노을 진 하늘에 무지개가 피어 오른 모습이 담겼다.
강인은 지난 11일 슈퍼주니어 탈퇴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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