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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2’ 동부지검으로 돌아온 오만석은 이도국을 찾아가...

2019-07-27 01:16:02

배우노민우사진제공=MBC이미지 확대보기
배우노민우사진제공=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29, 30회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1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매회 뜨거운 화제 끝에 2049 시청률 역시 4.5%를 기록해 웰메이드 수사물의 저력을 보이며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켜 흥행파워를 입증해 다음 시즌 제작 가능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병원에서 장철의 엄마는 9년 전 사망했으며, 아들이 죽였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말을 들은 도지한은 이 사건과 관련된 수사자료를 찾았고, 당시 담당 검사가 갈대철(이도국)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동부지검으로 돌아온 오만석은 이도국을 찾아가 노민우와의 관계를 추궁했고, 이도국은 노민우가 현재 아빠를 만나러 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오만석을 혼란에 빠트렸다.


다급해진 오만석은 노민우를 뒤쫓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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