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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계절’ 덕실은 혼자 차에서 오열하고 미란도...

2019-07-27 00:50:10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꿈자리가 좋지 않은 덕실모(이상숙)가 최태준(최정우)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덕실은 태양이 자란 보육원을 찾아가 그의 어머니 이름이 임미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집 앞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망설이다 미숙을 만났다.


'샛별아빠 누구야. 설마 엄마가 버린 아들이야 아니지 정말 아니지'라며 입밖으로 차마 묻지 못했다.


덕실은 혼자 차에서 오열하고 미란도 사실을 알고 눈물 흘린다.


태준은 “모든 게 처음부터 계획적이었어” 라고 한다.


덕실모는 "그럼 오서방도 아냐. 자신이 장회장의 핏줄이라는 것"이라고 물었고, 태준은 "그건 모르는 것 같다. 자길 죽인 것이 우리라고 생각해서 저런다. 모든게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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