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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함께 음식을 나눠먹으며 설레는...

2019-07-27 0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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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여름 계곡에 함께 나섰다.


멤버들은 함께 음식을 나눠먹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16년만에 한국 계곡에 온 브루노는 바로 물속에 뛰어들며 즐거워했다.


새친구 김윤정이 나타나자 멤버들은 이온음료 광고 노래를 BGM으로 직접 불러줬고, 김윤정은 머리까지 풀어헤치며 CF 요정 당시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정은 “빈 소년합창단과 같이 찍었다. 오스트리아에 가서 촬영했는데, 그 곳이 금녀의 집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구본승은 “국진이 형이 왜 이렇게 늦었냐고 하면 뭐라고 하실 거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을 하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 강수지는 집을 떠나기 전 새 친구로 만나게 된 김윤정, 양재진에게 “근데 너무 미안해요”라고 인사를 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강수지는 김국진과 다시 통화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서로를 챙기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강수지 단독콘서트를 9월에 연다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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