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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 아나운서, 정말 억울해 보이는 얼굴의 N포털 프로필사진 뭐기에? “제가 진짜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2019-07-26 14: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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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허일후 엠비시 아나운서가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 프로필사진 변경 요청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엠비시에프엠포유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대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허일후 아나운서의 프로필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먼저 디제이 지석진은 “비록 퀴즈 진행 국내 일위 자리는 김태진 씨에게 양보했지만, 프로필사진 하나면 검색어순위 일위는 금방 차지한다.”라며 허일후 아나운서를 소개했고, 이에 허 아나운서는 “우리 작가님들 뒤끝 봐라. 잊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허일후는 “‘두데’ 때문에 양대 포털에 개인정보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D포털은 괜찮다. N포털의 사진이 문제다.”라고 거듭 지적하자, 허일후는 “그만하라”고 버럭하는 모습으로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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