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무슨 내용이길래’ 보람튜브의 기획자이자 보람의 엄마는 시작하기...

2019-07-26 03:04:53

사진=유튜브보람채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유튜브보람채널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장난감 유튜브 채널인 ‘보람튜브 토이리뷰’는 키즈 유튜버 보람이(6)의 일상을 담은 유튜버 채널로 23일 매일경제는 빌딩중개업계의 말을 인용해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리로그’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6세 보람의 가족회사인 보람패밀리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5층 빌딩을 95억 원에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영상 내용은 간단하다.


바닷가에 놀러간 보람이가 아빠와 함께 노는 영상에 불과하다.


1억뷰가 넘자 팬들은 "파급력 쩐다" 등 댓글로 놀라움을 드러냈다.


보람튜브의 기획자이자 보람의 엄마는 "시작하기 전에 서로 맞벌이를 했다. 할머니께서 돌봐주셨는데 그럴수 없게 되자 일을 그만뒀다"며 "아이가 놀아주는 시간이 많지 않다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됐다"고 언급했다.


세번째 채널 '보람튜브'의 예상 월간 수입은 1만4000달러(약 1600만원)에서 22만3000달러(약 2억 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