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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개그계의 브레인 인 박지선이 최초...

2019-07-26 02:22:09

유퀴즈온더블럭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유퀴즈온더블럭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연륜 있는 장인들의 땀과 노력은 물론 젊은 예술가들의 뜨거운 창작열까지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시민들의 활동장소로 떠나본다.


가수 조정치 느낌이 물씬 나는 젊은 아티스트도 만나본다.


작업실을 홍대에서 문래동으로 이전해 온 배경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작업실 겸 카페를 병행해서 쓰고 있는 공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고. 또 큰 자기는 `내가 하고 싶은 예술`과 `대중에게 소비되는 예술` 중 어느 쪽 길을 가고 싶은지 묻기도 하고, 오래된 철공소 사장님들과 새로운 창업가들이 공존하고자 하는 문래동의 변화에 대해 의미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개그계의 브레인’인 박지선이 최초 셀럽 자기님으로 출연해 웃음 넘치는 유쾌한 토크를 선사한다.


정체 모를 검은 봉지를 들고 씩씩하게 걸어온 그녀는 출연하게 된 계기부터 ‘유 퀴즈 온 더 블럭 ’ 열혈 시청자로서의 시청소감,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근황과 요즘 고민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두 자기를 쥐락펴락 하기도 했다.


아기 자기 집근처로 이사 간다는 박지선의 말에 둘을 조심스럽게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큰 자기의 모습도 안방극장에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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