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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노라조, 파격 무대 의상 \"보시는 분들만 재미있다면...\"

2019-07-26 02:15:08

'최화정의파워타임'(사진=SBS파워FM캡처)
'최화정의파워타임'(사진=SBS파워FM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노라조가 무대의상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신곡 '샤워'로 컴백한 그룹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라조는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조빈은 비닐로 만든 머리 장식을 착용, "비닐 의상은 덥지 않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사실 거품을 표현하고 싶었다. 느낌은 표현이 되는데 입었을 때 여름임을 깜박했다. 그래도 보시는 분들이 재미만 있다면 상관없다"고 답했다.


독특한 무대의상으로 연일 화제인 노라조에 새로 합류한 원흠은 "사실 제가 이만큼 즐길 수 있을지 몰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도 물미역처럼 머리를 하고 나왔다. 사실 처음에는 개그맨으로만 보시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괜찮다고 해주셔서 좋다"고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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