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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대치동은 학원들이 밀집한 동네인 만큼...

2019-07-26 0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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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10대들의 우상 마크와 김하온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대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대치동은 학원들이 밀집한 동네인 만큼 다수의 학생들이 있었고 마크와 김하온의 등장에 오프닝 현장부터 학생들의 환영인파가 몰려들었다.


김하온은 ‘스웩(SWAG)’포즈로 화답했고, 마크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이경규는 모여든 어린 학생들에게 날을 세우며 “집에 가서 공부해!”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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