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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향한 한 마음 '꿋꿋하게 잘 버텨내라'

2019-06-01 13:38:33

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이유영이 잠시 남긴 인스타그램의 글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게 했다.

이유영은 5월 31일 sns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글을 게시했다.
그는 지옥같은 매일매일을 벗어나고 싶다고. 그리고 담지 말아야 할 말까지 남겨버렸다.

팬들은 이유영의 글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글은 바로 지워졌지만, 해당 내용은 일제히 보도되었고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실수로 잘못 올린 내용이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또 다른 계정에 올리려던 것이 아닌지, 실수로 쓸 글은 아니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유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앞서 이유영은 연인 김주혁을 떠나보내고 연기 생활을 해내고 있다. 공식석상에서 김주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렇게 꿋꿋하게 살아왔던 이유영이었기에 누리꾼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밝은 모습이어서 걱정 안 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더 굳건히 마음 먹어요”, “실수로 올렸다기에 마음이 놓이지만 자꾸 신경쓰이네요. 주변 분들이 더 신경써주심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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