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동윤은 지난 2015년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재학 중 서울 관악구 소재의 편의점 강도를 검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독특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당시 장동윤은 편의점 강도를 검거하는데 큰 공로를 세운 것이 인정돼 감사장을 받았고 그가 출연한 TV 장면이 퍼져나가면서 배우 제의까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장동윤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당시 평범하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그 사건이 운명이었는지 소속사의 제의에 응했다. 결단력 있는 편”이라고 그때를 회상했다.
이어 “배우 데뷔에 대해 집에서도 반대 안 하시고 내게도 배우가 될 만한 뿌리 같은 게 있었다”며 “어릴 때 영화감독이 꿈이었을 만큼 영화를 좋아하고 시나리오 등 글 쓰는 것에도 소질이 있어 금방 결정 내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장동윤은 “평생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요즘 연기에 대한 생각도 더 깊어지고 많아졌다. 이젠 3년차 배우로, 업이 돼버렸다. 이런 프로의 세계가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해 향후 그의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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