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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의식한 언급이었나? ‘상남자’ 남친의 의미심장했던 말의 속내

2019-05-24 08:46:38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예정화의 실제 성격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현재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마동석이 결혼과 관련해 입을 열면서 관계에 변화가 포착됐다.
예정화는 마동석이 찾던 이성상에 매우 닮아 있었다. 실제로 그를 지칭하는 말이었는지도 모를 의미심장한 인터뷰였다.

마동석은 KBS2 '연예가중계'에 영화 '두 남자' 홍보 차 출연했을 당시 마동석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것까지 했다"라는 질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신용카드를 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밝은 성격, 밝은 외모가 이상형이다"며 "제 얼굴이 어둡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해당 인터뷰는 마동석이 방송인 예정화와 열애 사실을 발표하기 전에 녹화된 것이었다. 녹화 당시에도 두 사람이 연인관계였다는 점을 들어 예정화를 의식한 발언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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