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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 ‘천연 이뇨제’로 불린다? 어떤 질병에 효능을

2019-05-14 23:51:20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파슬리의 효능에 관심이 뜨겁다.

14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파슬리를 주재료로 만드는 해독 주스가 공개되면서 효능과 부작용에 이목이 집중됐다.
파슬리는 서양에서 향신료로도 쓰이며 천연 이뇨제로 불리고 잇다.

특히 통풍,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이로운 영향을 끼치며 심장병, 당뇨병, 전립선, 비대증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파슬리는 항산화 효과가 풍부해 몸 속 노폐물 청소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넘쳐 노화 방지와 각종 암 예방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적은 양의 파슬리로도 빈혈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신경 안정과 불안감 해소를 가져온다.

다만, 파슬리를 먹을 경우 임산부는 자궁 수축 위험이 있어 15g 이상 섭취는 삼가야 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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