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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가훈에 구멍? 윤서빈 여파 어디까지...진실·성실·겸손 무색

2019-05-07 10:49:43

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방송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윤서빈 논란이 JYP 수장 박진영의 소신을 무색케 했다.

6일 온라인상에 윤서빈의 과거 행실을 문제 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윤서빈이 학창시절 부적절행 행실을 일삼핬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앞서 윤서빈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은 자신의 신념을 여러 차례 드러내 왔다. 이에 윤서빈의 이번 구설이 더욱 타격이 심했다.

박진영은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인 걸그룹 있지가 특별 출연해 자리를 빛냈는데, 있지는 박진영이 해준 말 줄 가장 인상 깊은 말로 ‘진실’ ‘성실’ ‘겸손’을 꼽았다.

이들은 “필수적으로 말씀해주신다”라고 밝히면서 박진영이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인성교육이라고 했다.
이에 박진영은 “연습기간 중 태도 같은 부분들은 몇 년이 지나면 드러난다. 오래한 친구들은 다 이겨내고 성실하게 견뎌낸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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