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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우, 홍진영 연애사 듣고 놀랐다? ‘항상 지갑 열어둔 이유는’

2019-05-05 23:46:07

사진=MBC '세바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세바퀴'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홍진영, 홍선영의 아버지 홍금우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5일 전파를 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 홍선영 어머니가 남편 홍금우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중이다.
앞서 홍금우는 딸 홍진영과 MBC ‘세바퀴’에 동반 출연해 아버지로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홍금우는 ‘아버지로서 본인의 점수가 몇 점이냐’는 질문에 ‘100+101점’이라고 적은 것은 물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만한 아빠 없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영은 “어릴 때부터 아빠는 지갑을 열어놓고 용돈을 가지고 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고 하셨다. 그 부분에서 진짜 최고”라며 자식을 위한 아버지의 사랑을 언급했다.
한편, 홍금우는 “우리 딸은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확신에 찼지만, 홍진영이 자신의 연애사를 폭로하면서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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