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제주도에서 ‘강식당’을 운영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는 시즌2에서 경주 화랑교육원을 찾았다.
이번 시즌에는 피오도 합류한 가운데 경주 화랑교육원 내부 한옥카페에서 촬영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현재 양식 음식을 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경주 화랑교육원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이어지고 있다.
‘화랑의 얼을 계승해 새화랑을 육성’한다는 취지를 지니고 있는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다.
경주 고속,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각각 버스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고 인근 관광지도 둘러 볼 수 있다.
아울러 기차를 이용할 경우 SRT, KTX가 정차하는 신경주 역에서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정도 걸리고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경주역과 불국사역에서는 2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식당2’가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어떤 음식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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