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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남사친’ 이해 못 한다?

2019-04-30 2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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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애들생각'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박종진과 그의 막내 딸 박민의 발언이 대중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방영된 tvN ‘애들 생각’에서는 박종진과 딸 박민의 남자사람 친구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박종진은 ‘어떤 사윗감을 데려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나는 너가 밤마다 산책하는 산책남이 궁금하다”며 넌지시 질문을 건넸다.

이에 박민은 단순 친구 사이라며 해명했다. 하지만 박종진은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생각을 고수했다. 이를 들은 박민은 “옛날 사고회로”라고 공격에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박종진은 tvN ‘둥지탈출3’에서 “아이들에게 결혼하기 전에 배우자랑 동거를 하라고 했다”며 “그 후에 판단해도 된다고 했다”고 남다른 소신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결혼하고 6개월 이전에 헤어지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래서 결혼 전에 같이 사는 걸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고 말해 이목이 쏠렸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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