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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숑, ‘전참시’ 이승윤과 맞붙었던 인물...어떤 점이 달랐나?

2019-04-29 12:16:22

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방송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복면가왕 비숑과 웰시코기로 참여했던 이승윤의 모습이 비교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의 ‘복면가왕’ 도전기가 담겼다. 특히 그와 ‘복면가왕’ 첫 파트너가 된 비숑의 가창력에도 관심이 쏠렸다.
비숑의 정체는 디바 이민경이었는데, 이승윤과 맞붙을 당시 놀라운 가창력으로 주목을 끌었다. 비숑과 웰시코기이 호흡은 남달랐다.

처음부터 만족스러웠던 건 아니었다. ‘복면가왕’ 제작진은 이승윤의 대기실을 찾아 “듀엣곡 할 때 박자 타는 건 좋은데 너무 흔들지 말라”며 “춤을 자제해 달라. 정체가 탄로 날 수 있다”고 부탁했다.

복면가왕 비숑과의 듀엣 무대에서 또 다른 주의점이 있었다. 판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호응 유도 등이 금지되어 있었다.
이승윤은 ‘복면가왕’ 제작진의 말을 지키며 비숑과의 무대를 잘 마무리 지었다. 중저음의 이승윤과 재즈틱한 비숑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하지만 이승윤은 아쉽게 탈락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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