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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에서는 듣지 못한 그 한 마디가 '엔드게임'에서..

2019-04-28 15:37:58

사진=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사진=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엔드게임'이 개봉한 이후, 앞선 시리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여러 영화채널에서 앞선 시리즈들을 방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 28일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쉴드의 숙적 히드라가 연구를 통해 탄생시킨 막시모프 남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토니 스타크 사에서 개발된 무기로 인해 부모를 잃게 된 남매는 토니 스타크에 대한 분노로 쉴드에 자진 입사, 신체 실험을 통해 초능력을 얻었다. 이에 울트론과 합세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지만, 울트론의 본심을 알게 된 후로는 어벤져스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어벤져스2’에서는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를 외친 바 있다. ‘어셈블(집결)’까지 관객은 듣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4’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어벤져스’를 외쳤고, 이에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앤트맨(폴 러드), 캡틴 마블(브리 라슨) 등 20여명이 넘는 히어로가 ‘어셈블’로 대답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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