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말 고마웠다. 아빠가 분명 좋아할 것 같다. 착한 당신에게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조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앞서 지난 26일에는 카카오톡 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기도 했다. 해당 화면에는 '아빠'라고 저장된 이에게 '사랑해' '우리한테 잘못한 거 없어' '걱정마요'라고 말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다만 읽지 않음을 표시하는 숫자 '1'이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성현아는 꾸준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지난 15일에도 “내가 건강해야 가정을 지킴. 운동은 필수. 나와 가정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고, 이후 18일에도 “날이 이럴 때도 운동 늘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성현아는 2010년 최모 씨와 재혼했다. 그러던 중 2016년 기나긴 법정 공방 끝에 2년 6개월만에 성매매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별거 중이던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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