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허규, 신동미..'시어머니의 사랑 듬뿍'

2019-04-27 13:11:07

사진='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허규 신동미 부부의 알콩달콩 5년차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동갑내기 5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미는 "시댁에서 5년째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허규는 "우리가 양가에 '사귑니다'라고 오픈한지 8개월 만에 결혼했다. 아무런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결혼했기에, 아내가 먼저 시댁살이를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허규는 또 "부모님이 며느리가 들어온다고 중문을 설치해 주셨다. 중문을 들어오면 6평 정도 되는 공간"이라고 시댁 내 두 사람의 공간을 소개했다. 반면 신동미는 “너무너무 좋다. 원래 1년만 살려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시부모님께서 제 일에 대해 존중해주시고, 일한다고 음식도 손수 준비도 해주신다. 정이 많이 들었다”라며 “생활비는 아주 조금 드리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