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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 25kg 감량 전후 어떻게 다르길래...‘성형’ 효과 봤다?

2019-04-26 12:24:22

사진=자이언트핑크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자이언트핑크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자이언트 핑크가 외모 자신감을 보였다.

자이언트 핑크는 26일 방송된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자신의 민낯을 두고 ‘수지’와 흡사하다고 말하면서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자이언트 핑크의 지금 외모는 노력의 결과다. 한 방송에서 자신의 과거를 밝히며 지금의 외모가 탄생한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학창시절 뚱뚱해서 연애를 못해봤다"며 "학창시절 몸무게가 80kg에 육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이언트 핑크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짝사랑을 많이 했다. 연예인이 되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살을 뺐고 총 25kg정도를 뺐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다이어트를 모두 해봤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때는 성형했느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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