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함소원, 애틋한 편지..'매달 60만원을'

2019-04-20 10:44:48

사진='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함소원이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배우 함소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버지가 주식 투자에 실패해 가족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는 아버지가 학원비 대신 편지를 써서 봉투에 넣어 주셨다. 그 편지를 받고 학원 원장 선생님과 담당 선생님이 1년 동안 학원비를 안 받고 수업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편지를 본 선생님들은 90년대 당시 매달 60만 원이라는 거금을 1년간 받지 않고 무용을 가르쳐줬다.

함소원은 또 "내가 그 상황이었으면 한 아이에게 그렇게 잘해줄 수 있을까 싶더라.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다. 더 일찍 찾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지만 더 늦기 전에 찾아뵙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