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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불, ‘人災’일 가능성 있을까? 방지에 총력 다했지만...

2019-04-16 15:52:29

사진=뉴시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 제공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대전 유성구 대정동에서 산불이 나면서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인원 160여 명과 장비 25대를 투입시켜 진화에 나섰다.
대전 유성구 대정동에서 산불이 발생하기 전 최근 대전시에서는 산불 피해 예방에 앞장선 바 있다.

당시 대전시 공원녹지과 산림자원팀 관계자는 CMB 대전방송과 인터뷰에서 “최근 잦은 산불로 인해서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전 공무원이 화재취약지역에 현장 배치하기 위해 산불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치구에서 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194명이 현장에 배치완료하고 시청 사업소, 구청 직원 등 204개소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대전시에서 발생한 산불은 70%가 봄철에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은 입산자의 부주의로 실화나 소각산불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때문에 입산자는 성냥, 라이터 등과 같은 인화성 물질을 가지고 등산하지 말고 논, 밭두렁을 태워서도 안 된다는 주의가 나왔다.

한편, 이번 대전 산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대전시는 산불이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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