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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희 前 인천시장, 비통함만...잠시 한눈 판 사이 순식간에?

2019-04-10 08:44:16

사진=연합뉴스TV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TV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안찬희 前 인천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경 한강에서 안찬희 前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안찬희 전 시장을 차로 태우고 있던 운전기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운전기사에 따르면 약속이 있어 이동 중이었던 안찬희 전 시장이 갑자기 차를 멈추게 했다고. 그 후에 대교에서 뛰어내렸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현재까지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상황으로, 경찰은 유가족을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안찬희 전 인천시장은 13, 14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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