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역시 아나운서 딸이네”...박민하, 아역배우 시절부터 깨달았던 예능 비법

2019-04-09 08:38:34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의 변화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리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를 ‘아역배우’로만 기억하던 이들은 특히 놀라워 했다.
박민하는 SNS에 올린 여러 영상들에서 남다른 끼를 분출했다. 네티즌은 이를 보고 부모님의 영향이 클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민하는 여러 드라마에 아역배우로 등장한 것은 물론 아버지 박찬민 아나운서와 동반으로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박민하는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예능 잘하는 방법으로 “예쁜 척, 멋진 척 안하고 망가져야 한다”며 코믹한 표정을 지어보였을 만큼 연예계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