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리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를 ‘아역배우’로만 기억하던 이들은 특히 놀라워 했다.
박민하는 SNS에 올린 여러 영상들에서 남다른 끼를 분출했다. 네티즌은 이를 보고 부모님의 영향이 클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민하는 여러 드라마에 아역배우로 등장한 것은 물론 아버지 박찬민 아나운서와 동반으로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박민하는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예능 잘하는 방법으로 “예쁜 척, 멋진 척 안하고 망가져야 한다”며 코믹한 표정을 지어보였을 만큼 연예계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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