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윤종신 ‘Empty City’, 발라드에서 벗어났다? ‘개코와 작업을’

2019-04-06 21:19:55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윤종신 Empty City가 6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소개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윤종신의 Empty City는 지난 2016년 개코 래퍼와 함께 선보인 곡으로 그간 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분위기로 도전 정신이 돋보였다.
당시 그는 언론 매체를 통해 “발라드는 이미 많이 보여드렸고, 또 언제든 보여드릴 수 있다. ‘월간 윤종신’에서는 그동안 많이 시도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뮤지션과의 협업 기대해달라”고 말해 시선이 쏠렸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