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에디킴이 문제의 정준영 단톡방의 구성원이라는 내용이 전해졌다.
평소 정준영과 두터운 친분을 보였던 에디킴에 대중들의 질타가 쏟아지는 가운데 지난달 7일 프랑스 한 달 살기를 떠난 그가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10일 SNS에 올린 해외 근황 사진을 끝으로 한 달 동안 잠잠하다.
당시 그는 한적해 보이는 카페에 앉아 “행복은 가까운 데 없고 지구 반대편에 있었지”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보도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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