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큰 면적의 나무와 숲을 검게 태워 잿더미가 됐다.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근에 대학교와 학교들이 밀집해 있었으나 대학교에서는 야간 수업을 하지 않고 조기 하교 시키며 빠르게 대피했다.
화재의 시작은 운봉산 인근에 거주하는 A씨의 집 뒤편이었다. 신고자는 A씨가 불을 끄려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했다. 하지만 불씨의 시작을 본 목격자는 A씨가 유일해서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내야 한다.
부산 시민들의 SNS에는 밤새 운봉산 화재 소식이 실시간으로 알렸다. 한 시민은 “새벽부터 헬기가 출동해 연기나는 곳에 물을 뿌렸다. 오전 10시에는 연기는 안 나는데 잔불 정리하느라 집중적으로 물을 뿌린다. 밤새 소방대원들이 방화벽 치고 고생해서 이 정도로 끝난 듯 싶다.”며 소방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밤새 민가로 번져나갈 불길을 진화해, 더이상의 피해를 막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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