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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근황, 얼마나 달라졌나...몰라볼 정도?

2019-04-03 12:50:57

사진=송일국 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송일국 SNS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배우 송일국이 훌쩍 자란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보팝콘 들고 ‘덤보’ 보고 나오는 길에... 경기장투어 간판이 보여서 큰 기대 안 하고 축구장이나 보여줘야지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생각 외로 아이들과 정말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라며 삼둥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한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삼둥이는 ‘덤보’ 캐릭터 옆에 서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도 각기 다른 포즈로 웃음을 주고 있다.

이어 송일국은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히딩크 감독님 책상. 축구 하랬더니 럭비하는 삼둥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이곳저곳을 누비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8세가 된 삼둥이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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