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설리 낙태죄 반응 보였더니
설리가 낙태죄 폐지 관련 지지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영광스러운 날 이네요! 모든 여성에게 선택권을"이라는 글과 함께 꽃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설리는 '#2019_4_11_낙태죄는폐지된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산부인과 의사 A씨 등이 자기낙태죄와 동의낙태죄를 규정한 헌법 269조와 270조가 위헌이라고 낸 헌법소원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법재판관 9명 중 4명이 헌법불합치, 3명이 단순 위헌, 2명이 합헌 의견을 냈다. 헌법 불합치란 어떤 조항이 위헌성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특정 시점까지는 유효하다고 판단하는 결정이다. 위
-
인천 지하철 1호선, 뒤따르는 열차까지? 고장 피해 커진 이유
인천 지하철 1호선이 고장나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12일 오전 출근시간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약역행 열차가 고장으로 멈췄다. 문제가 발생한 역은 원인재역이었다. 지하철의 특성상 한 대의 지하철이 멈춰서면 뒤따르는 열차들 역시 줄줄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 피해를 안긴다. 이날 인천 지하철 1호선 역시 그랬다. 출근길 시민들은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유하며 볼멘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번 인천 지하철 1호선 고장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열차 내부의 동력장치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
송가인, 중2때부터 시작된 ‘음악인의 길’...데뷔 8년차에 드디어 빛 볼까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데뷔 8년 차에 드디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미쓰트롯'에서는 전라도 No.1이라는 송가인이 참가, 매력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가요계에서는 송가인처럼 보석같은 가수가 이제야 빛을 본다며 기뻐하고 있다. 송가인은 KBS1 '전국노래자랑'을 비롯해 각종 지역 가요제에서 1등을 휩쓸며 트로트가수가 되었다. 그러나 이미 중학교 2학년 때 국악에 입문, 노래 실력을 키웠다. 이에 송가인이 조은심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데뷔앨범에는 국악을 전공한 덕분에 다져진 소리가 곡마다 담겼다. 특히 1번 트랙 '산바람아 강바람아'는 빠른 비트와 템포를 가미해 청중
-
한영애, 가수 그만둘 뻔한 까닭은 ‘숨쉬기 힘들어 쓰러져’
가수 한영애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11일 진행된 KBS2 ‘내가 사랑한 아리랑’에 출연한 한영애는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1976년 데뷔한 한영애는 해바라기, 신촌블루스 등의 그룹을 거쳤으며, ‘누구 없소’, ‘조율’ 등 히트곡으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가수다.그러던 중 한영애는 뜻하지 않은 건강 악화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앞서 한영애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기관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기관지 확장증을 앓았던 때를 회상했다.이에 한영애는 “숨을 한 번 쉬려면 너무 힘들었다. 무대에서 제 순서가 끝나고 들어오면 그냥 분장실에 들어오면 너무 힘들어서 쓰러졌다”며 2년간 무대
-
크라잉넛, 재해석한 ‘아리랑’
크라잉넛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크라잉넛은 11일 KBS2에서 진행된 ‘내가 사랑한 아리랑’에 출연했다.이날 행사는 MC 문소리와 장사익, 효린, 한영애, 정인, 안선숙, 포레스텔라, 손준호 등이 무대를 꾸며 기대감을 높였다.데뷔 24년차를 맞이한 크라잉넛은 같은 날 자신의 SNS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내가 사랑한 아리랑’ 생방송에 크라잉넛이 출연한다”라고 밝혔다.이어 “크라잉넛은 독립군이 불렀던 애국가와 아리랑을 크라잉넛의 색깔로 재해석해 뜻깊은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기대해주시고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
온유, 새로운 그의 면모
11일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0주년 행사에 참여한 온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날 온유는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서 실존 인물 지청천 장군을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지난해 12월 입대한 샤이니 온유는 군입대 후 본명인 이진기로 육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합류해 화제가 됐다.지난달 온유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트 BBCH홀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워낙 휼륭한 배우분들이 작품의 기반을 다져주셨다. 여러 배우 분들이 계속해 합류하며 좋은 극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많은 팬분들, 또 관객 분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말했
-
강하늘, 제대는 언제?
강하늘이 ‘신흥무관학교’ 무대에 올라 화제다.강하늘은 11일 열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에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무대에 올라 고은성, 온유와 뜻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강하늘은 오는 5월 23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군복무 중에도 ‘신흥무관학교’를 통해 무대에 오른 그는 앞서 시연회에서 “좋은 작품으로 계속할 수 있게 돼 기분 좋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어 “초연 때 원캐스트로 하면서 지창욱 형과 모든 합이 너무 잘 맞았다”며 “하지만 같은 공연을 하다보니까 내가 점점 고여가는 느낌이 좀 들었다. 재연에 조권·고은성·이진기 등 많은 군 배우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새로운 자극과 호흡들이 생겼다”
-
손승원, 윤창호법은?
배우 손승원이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형에 처해졌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는 이날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이어 손승원이 판결에 순응하고 항소를 하지 않는다면,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을 수 있다.배우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도주하는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 150m가량 도주를 시도한 그는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06%로 면허취소 수준에 달했었다.더군다나 손승원이 앞서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이 드러나 질타가 빗발쳤다.이날 재판부는 “뮤지컬 배우로
-
김경수, 어떻게 될까
김경수 경남지사의 보석 여부가 오는 12일 가려질 예정이다.11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는 11일 오전 11시 30분께 김경수 지사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렸다.이날 공판에서 김경수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관련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김경수 지사의 석방 여부가 정해진다.김경수 지사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기사에 달리는 글을 조작하는데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이에 지난달 19일 재판부는 김경수 지사의 보석 심문 기일에 관해 “방대한 증거 기록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음 기일까지 진행 내용을 본 뒤 결정하겠다”며 보석 여부를 미
-
블랙홀 연구진, 韓 과학자도 함께 ‘영화인가 현실인가’
블랙홀 관측에 성공하면서 노벨상 달성도 추측되고 있다. 블랙홀은 사건지평선망원경(EHT·Event Horizon Telescope) 연구진을 통해 첫 관측에 성공했다. 그간 상상 속에서만 펼칠 수 있었던 블랙홀 관측에 성공한 연구진은 거대은하 'M87'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홀은 도넛 모양의 노란 빛 가운데 검정색 원형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마치 불에 타고 있는 반지처럼 오렌지색과 노란색이 원형을 이루고 있다. 또 가운데 검정색 구멍이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블랙홀은 사건지평선 바깥을 지나가는 빛도 휘게 하는데 이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끔 한다. 연구진은 아인슈타인 박사가 1
-
낙태 합법화, ‘보장받을 권리VS생명 경시’ 물러서지 않는 대립
낙태 합법화에 대한 법안이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개정된다.헌법재판소는 11일 낙태 여성과 시술을 집도한 의료진을 처벌하는 269조1항과 270조1항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9명 중 4명이 헌법불합치에 손을 들면서 개정이 결정됐다.지난 2013년부터 2년간 69회에 걸쳐 낙태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A씨는 ‘자기낙태죄와 동의낙태죄 규정이 헌법상 행복추구권, 평등권,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출했다. 이후 해당 사안에 대해 찬반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지난달 31일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민주노총, 녹생당 등 23개 단체가 서울 중심에서 낙태죄 합법화를 찬성하는 집회를
-
원더, 많은 이들이 놓친 명작 ‘관객들 울린 명대사 보니’
영화 ‘원더’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원더’는 다른 이들과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세상과 단절한 10살 아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영화 ‘원더’의 주인공은 안면기형으로 27번의 수술을 받았다. 수술 때문에 평생을 홈스쿨링을 하다 학교라는 사회에 문을 두드린다.영화 ‘원더’는 국내 개봉 당시 큰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뒤늦게 화제가 된 케이스다.영화를 본 관객들은 ‘가장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이런 영화가 더 흥행했으면’, ‘소장하고 있다가 꺼내보고 싶은 영화’, ‘내 인생 최고의 영화’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영화 ‘원더’는 ‘돋보이게
-
빌레나무, 숨 쉴 희망 생길까 ‘어떤 능력 있길래’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빌레나무의 오염정화 능력이 알려졌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1일 국내 제주도 서부 지역의 곶자왈 지대에 서식하는 빌레 나무가 오염물질 정화에 탁월한 것을 발견하고 보급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부터 조사에 들어간 국립생물자원관은 빌레나무가 초미세먼지 농도를 20~30% 가량 낮췄다고 전했다. 이어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이산화탄소 농도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이후 빌레나무의 정화 능력을 파악하고 서울에 소재의 한 초등학교 2개 학급에 보급한 결과, 교실 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쏠리고 있다.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는 각종 암과 피부질환, 기관
-
프리바이오틱스, 주변서 쉽게 대체 식품 구할 수 있다? ‘이것’ 섭취하면...
프리바이오틱스를 대체할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당알코올이 체내에서 프리바이오틱스의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생균의 영양원으로, 유산균이 잘 자랄 수 있는 먹이가 된다. 파키스탄 국립식품과학기술 대학에서 진행된 2015년 연구에선 자일리톨이 프리바이오틱스 효과가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당알코올은 대표적인 설탕 대체재다. 소르비톨, 자일리톨, 에리스리톨은 당알코올 삼총사라 할 수 있다. 소르비톨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치약에 섞어 사용한다. 치약의 뚜껑을 열어둬도 잘 굳지 않는 것은 소르비톨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빵을 비롯한 다양한 식품에
-
MC딩동 연봉, 급상승한 이유
MC딩동의 연봉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MC딩동은 연봉을 묻자 "매출을 알 수 없다. 개인 사업자다"라고 말했지만 결국 "회사 세무를 해주시는 분에게 내 연봉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상위 0.5%라고 말해주더라"고 고백했다. 김구라가 "요즘 방송하는 사람은 방송만 하고 행사, 방송 둘 다 할 순 없다. 시간이 없어서"라고 언급했지만 MC딩동은 "시간 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딩동은 과거 고시원에 살았던 어려운 시절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고시원 공동 냉장고에 뒀던 자신의 무말랭이가 줄어든 것에 복수를 감행, 냉장고의 반찬들을 조금씩 덜어서 비벼 먹다가 덜
-
여에스더 매출, 상상 그 이상?
여에스더의 매출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로버트 할리를 필두로 의사 여에스더, 가수 첸, MC 딩동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하하가 참여했다. 이날 김구라는 "여예스더는 유산균 사업으로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맞다. 회사를 설립했다. 내가 CEO다. 남편과는 따로 하고 있다"고 알렸다. 여에스더는 매출을 묻는 질문에는 "팩트로 말하자면, 잘 나왔을 때는 500억 정도 나왔다"고 전했다. 하하는 "막창은 비교도 안 된다"며 놀랐다. 여에스더는 "메인 상품이 유산균이고 다른 제품도 판매 중"이라고 덧붙였다.
-
도사견主, 과실 여부에 따라 ‘죗값’ 다를까? 어떤 책임 지게 되나
도사견이 행인을 물어 숨지게 한 가운데, 견주도 책임을 회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안성 소재 한 요양원 근처에서 도사견이 여자 행인 A씨를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이번 ‘도사견’ 사건은 요양원 원장 B씨가 청소를 위해 개장 문을 열어놨던 것이 문제였다. 무엇보다 견주의 과실이 높다고 판단되는 부분이다. 맹견 사고와 관련해서 원래 처분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아 피해자 발생 시 관리자가 형법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아왔다. 하지만 2019년부터 새로운 처벌 규정 시행에 따라 이번 도사견 사건의 경우 안전 관리 의무 위반으로 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