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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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중에 가장 멋있는 형이다라고 말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온더 블럭’에선 배우 차승원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깜짝 게스트인 차승원을 소개하며 “내가 아는 형 중에 가장 멋있는 형이다”라고 말했다. 김용만을 비롯해 자신이 아는 개그맨 형들 중에서 가장 멋있다는 것. 차승원은 “비교대상이 안되잖아”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안겼다.유재석과 조세호는 더위에 지쳐 벤치에 앉아 있다가 집으로 퇴근중인 한 시민을 만났다.35년간 직장생활을 회상하며 류씨는 "왜 그렇게 아등바등 맵게 했을까"라며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간다면 좀 더 폭 넓고 유연하게 가지 않을까"라고 했다.“예능에 한 획을 그었다. ‘삼시세끼’를 할 때 되겠다는 느낌이 왔냐”라는 질문에는 “그냥 했다”라고 답했다. “목적이 있게 하는 거는 목적이 보인다. 시청자들에게도 그것이 보인다”라고 답했다.바로 류 전 대표이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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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원, 최근 SNS에 창 밖을 보고 있는 사진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민효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9일 민효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창 밖을 보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완전 이뻐요”, “언니 가을이랑 찰떡이야” 등의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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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네이마르 영입 위해 승부수 '1750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네이마르를 재영입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지난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파리생제르맹(PSG)과 바르사는 지난 27일 오후 몇 시간 동안 회의를 마쳤다. PSG 단장 레오나르도는 원하는 조건을 바르사에 설명했다. "고 전했다.이어 "바르사는 택시 안에서도 내부 회의 끝에 이반 라키티치 완전 이적과 우스망 뎀벨레 1년 임대에 1억 3,000만 유로(약 1750억 원) 이적료를 묶어 제시했다”라고 말했다.PSG는 네이마르의 이적을 허용했고, 바르사는 잦은 부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수아레스와 뎀벨레를 대체하고, 메시와 그리즈만을 더 살려줄 새로운 옵션으로 네이마르를 원했다. 바르사는 네이마르의 몸 값이 너무 비싸 선수와 현금을 묶은 조건으로 PSG 마음을 사로 잡으려 수많은 선수들이 묶여 제시됐지만, PSG는 계속 거절해왔다.한편 PSG는 바르사의 이번 제안에 답을 하지 않았고, PSG의 기존 입장은 현금만큼 네이마르를 대체 가능한 만족할 수 있는 대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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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또 촉촉하게 즐기는 김수미표 북어채무침도 선보였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예능, 뮤지컬 등 가릴 것 없이 러브콜을 받는 김호영이 출연했다.또, 촉촉하게 즐기는 김수미표 북어채무침도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딱딱한 북어채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김수미만의 특급 노하우가 공개되어 주부들의 반찬 걱정을 해소해주기까지 했다.'문어해물찜'이 완성되고 김호영이 맛있게 먹자 김수미는 직접 문어를 먹여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호영은 자신의 요리가 맛있다는 송훈의 말에 "못 들어주겠네 정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수미는 "너무 좋았다. 너무 감미로웠는데 지금 내 코속에는 밥 탄내만 가득하다"며 날카로운 후각을 자랑했다.셰프 미카엘의 공백을 채워 줄 스페셜 셰프도 등장했다. 해외 여러 레스토랑에서 총괄 셰프로 일하며 엄청난 미각의 슈퍼 테이스터로 알려진 송훈 셰프가 그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잘생긴 외모와 실력, 뛰어난 상식으로 셰프 최현석의 자리를 위협하며 김수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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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해주시네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7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댕이는 치카중~~으아 배가 넘흐고퓨네열~~원래 오늘 로댕이를 만났어야했는데.. 흐흐흑ㅠㅠ!!! 시부모님 께서 집정리 편하게 하라며 ㅠㅠ...금요일까지 봐주신다고 해주시네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소미의 셀카가 담겼다.한편 안소미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반가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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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히어’ 보는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쇼 미 더 머니’, ‘고등래퍼’ 등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심사를 맡은 바 있는 코드쿤스트는 “제가 어쨌든 이 중에서는 가장 ‘오디셔너’ 아니냐”고 ‘오디션 전문가’임을 자부했다.박재범은 앓는 듯한 멜로의 창법에 “마치 어거스트 알시나를 보는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어거스트 알시나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R&B 싱어송라이터로 박재범을 비롯해 참가자들 또한 관심을 집중했다.“AOMG와 당장 사인할 만한, 새 식구가 될 아티스트라면 실력은 기본이고 전체적인 무대의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자신의 심사 기준을 밝혔다. 이를 듣고 AOMG 수장 박재범도 “역시 전문가···무섭네”라며 혀를 내둘렀다.1라운드에서 ‘사인’을 해 준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코드쿤스트는 냉정한 평가를 이어갔다. “이 무대가 좋았기 때문에 통과시킨 것이 아니다. 우리와 함께 할 식구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만 볼 수 없고,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지만 기회를 한 번 더 준다는 느낌으로 결정한 통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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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 지난 29일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이 화제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임하나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9일 임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갑자기 비가 오는거징 우산 없단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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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고 덧붙였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오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을 통해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라고 호소했다."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고 덧붙였다.한편, 오하영은 지난 21일 첫 솔로 앨범 'OH!' 발매하고 타이틀 곡 'Don't Make Me Laugh'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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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오정세, 너무 웃겨서 가끔...”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공효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9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정세, 너무 웃겨서 가끔 밉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정세씨는 정말...”, “언니가귀여워요”, “오 봐야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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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오에이’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6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소거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설현이 속한 그룹 AOA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컴백전쟁 : 퀸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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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세월을 건너뛰어 버린 냉동인간은 동찬 혼자가 아니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졸지에 20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버린 냉동인간은 동찬 혼자가 아니었다. 실험 아르바이트로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미란 또한 같은 신세에 처했다. “냉동인간 프로젝트, 24시간 후면 해동시켜주기로 했었다”라며 눈을 뜬 미란도 2019년과 마주했다. 착잡한 미란의 마음을 대변하듯, 창밖의 우중충한 하늘에서는 천둥이 치고 있다.짧은 영상으로도 미란과 동찬의 웃픈 감정이 전해지는 가운데,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20년의 세월을 정통으로 맞는 동안, 20년 전 모습 그대로 박제된 미란과 동찬이 2019년에 어떻게 적응해나갈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동찬과 미란의 ‘냉동’ 상태가 처음으로 공개돼 시선을 끈다. 실감 나는 아이스와 오묘한 음악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반면, 졸지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응기를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두 남녀의 모습은 웃으면 안 되는데, 웃지 않을 수 없어 더욱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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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넘나드는 전천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내년 상반기 편성이 확정된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성흔 연쇄살인사건으로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차영진이 19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거대한 악의 실체와 맞닥트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김서형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가장 사랑했던 친구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고 강력계 형사가 된 주인공 차영진을 디테일한 감정 묘사와 함께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다시 한번 장르극의 마스터키로 활약한다.지금까지 김서형은 법조인, 국회의원, 국정원 요원, 입시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작품에서는 강력계 형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한편,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전천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드라마 ‘스카이 캐슬’ 후 연이은 차기작 소식을 알리고 있는 김서형은 이로서 내년 상반기까지 자신의 라인업을 모두 구축했다. 촬영을 마친 ‘미스터 주’와 올 7월 초 크랭크인 한 영화 ‘여고괴담’의 여섯 번째 시리즈 ‘모교’로 연이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 것. 내년 상반기 편성이 유력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까지. 김서형은 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를 향한 소신을 꾸준히 작품으로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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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그런 흙이 돼가는 인물이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공효진은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한 ‘동백’ 역을 맡았다.강하늘의 설명을 빌자면, 동백은 아름다운 꽃을 품고 있는 씨앗이고, 용식은 그런 동백을 받쳐주는 흙이 되고 싶고, 그런 흙이 돼가는 인물이다. 꽂히면 무조건 직진인 용식은 그래서 동백에게 다가가 마치 고백머신처럼 매일 말해준다. “당신 잘났다, 최고다, 장하다”라고.강하늘도 “요즘 분위기가 감정을 숨겨야만 현대적이고 어른답다고 느끼는 것 같다. 그런데 용식은 숨기는 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반기를 들고 모든 걸 토해낸다”라는 에 마음에 들어했다. 그의 표현대로 “동네 골목대장을 맡은 누런 황구”처럼 순박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앞뒤 재지 않고 직진하는” 진짜 남자 용식은 누구보다 더 매력적인 남자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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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먼저 뜨겁고 황량한 모로코 사막이 보인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이승기-배수지 배우가 완성시킨 차원이 다른 '배가본드'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배가본드’가 모로코의 광활함을 배경으로 몰아치는 속도감 속에 탄탄한 스토리를 응축해 놓은 2차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먼저 뜨겁고 황량한 모로코 사막이 보인다. 다음으로 이승기(차달건 역)가 어둠 속에서 권총을 장전한 후 어디론가 미친 듯이 달려간다. 이승기는 “그거 알아? 니들 사람 잘못 골랐어. 니들이 어떤 놈들이던 간에, 니들이 어디 숨어있던 간에, 내가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골수까지 뽑아 먹을거거든”이라는 원망과 분노로 가득 차 말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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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환’ 비에루를 한 판 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7일 국제유도연맹에 따르면 유도 대표팀 김임환이 도쿄 세계 유도 선수권대회 남자 66kg 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임환은 전날인 26일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66kg 급 준결승에서 몰도바 데니스 비에루를 한 판 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은메달이라는 갚진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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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군요~~~’ 윤지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윤지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윤지원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날씨가 너무 좋군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윤지원의 팬들은 “헐 잘어울려”, “파랑파랑~~”,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귀요미가어디가고............넘예쁘다”, “존예탱구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지원과 소통했다.한편 윤지원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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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 2019 ~엑스티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태민은 8월 28일 출시된 일본 세 번째 미니앨범 'FAMOUS'(페이머스)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앨범은 타이틀 곡 ‘Famous’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지난 4일 각종 글로벌 플랫폼에서 음원 선공개되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2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태민은 최근 일본 전국 6개 도시에서 총 17회에 걸쳐 첫 아레나 투어 ‘TAEMIN ARENA TOUR 2019 ~X™~’(태민 아레나 투어 2019 ~엑스티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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