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고양시,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법인계정 개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국내 주요 4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에 모두 비영리 법인 계정을 개설하고, 압류된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시 계정으로 이전해 직접 매각하는 절차를 오는 12월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가상자산은 일부 체납자들에게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악용돼 왔으나, 거래소 계정 개설의 제약과 지자체 직접 매각이 어려운 제도적 한계로 실제 징수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내 주요 4대 거래소와 협력해 법인 계정을 모두 개설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했고, 이를 통해 압류-이전-매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가상자산 원스
-
광명시, 고액·상습 체납자 4명 가택수색… 4천만 원 현장 징수, 납세보증서 2건 확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4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지방세 4천만 원을 현장 징수하고 납세보증서 2건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경기도 조세정의과와 함께 고시원 등으로 위장 전입해 실제로는 배우자 명의 부동산에서 생활하는 고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지방세 4천만 원 징수와 납세보증서 2건 확보 외에도 압류 자동차 1대를 공매장으로 강제 견인 조치했고, 지게차 1대를 현장에서 이동 제한 장치(족쇄)를 체결하는 등 실효성 있는 강제 체납처분을 집행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확대 운영
경기도는 올해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해 자동차세 등 체납액 16억 원을 징수했다고 26일 밝혔다.3월부터 10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 단속에는 도와 31개 시군, 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1,425명이 참여했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으로, 대형마트나 각종 행사장, 고속도로 요금소 등 차량 밀집 지역 중심 현장 단속이 이뤄졌다. 번호판 2,663대가 영치 됐고, 이 가운데 6대는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분기별 징수액은 1분기 2억 1천만 원, 2분기 1억 4천만 원, 3분기 1억 9천만 원, 4분기 3억 1천만 원으로, 약 8억 5천만 원에 달한다.이 밖에도 지난 3월에는 대포차 의심 차
-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 대상이라면, 서둘러 신청하세요
경기도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사업 마감이 1달여 남은 가운데 현재까지 86.2%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 지원사업이 내년부터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 지원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연금 수급자, 한부모 가정, 사회복지시설, 다자녀가구)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를 1대당 최대 6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3억 5,480만 원으로 보일러 2,258대 지원이 목표다. 도는 11월 26일 기준 현
-
용인특례시, 광교산·태교숲길·임도 등 산림 재해예방 정비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광교산 둘레길, 태교숲길, 임도 정비 등 총 3건의 산림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폭우·폭설 등 기상이변 증가에 따라 산림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통행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교산 둘레길 정비사업은 수지구 고기동 산135번지 일원, 바라산 정상에서 백운산 정상에 이르는 2.2km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탐방객 통행이 잦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위험목 39주 제거, 고사목·피해목·가지정리 71주 등 약 100여 주를 정비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했다. 모현읍 왕산리 일대의 태교숲길 정
-
성남시, 내달 9일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마지막 강연 ‘자산관리 전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30분~5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올해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마지막 강연을 연다.앞선 11월 19일 ‘부동산 전망과 내 집 마련 전략(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에 이은 경제 특강 2탄이다.이날(12.9) 초빙 강사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다.강연자는 ‘유동성 랠리’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국내외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유동성 장세의 지속 여부, 실질적인 투자 운용 방향, 향후 경제전망, 자산관리 전략에 관한 강연을 한다. 김광석 실장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 저자로 알려진 경제전문가
-
성남시, ‘질병, 가족 생계 책임’ 청년·중장년층에 일상돌봄서비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질병, 고립, 가족 생계 책임 등으로 타인의 돌봄이 필요한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일상 돌봄 서비스는 노약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서비스 수혜 대상에서 제외되던 청년·중장년층에게 소득과 무관하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심리 지원, 병원 동행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대상은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청·중장년 △질병, 정신질환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9~39세 청소년·청년이다.성남시는 총 16명을 선정해 분야별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 바우처(국민행복카드, 월 최대
-
용인특례시 모현읍, 세심정 일대 수변 공원 조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모현읍은 왕산리 770-1번지 일원의 ‘세심정’에 방치됐던 건축물을 철거하고 시민을 위한 수변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에 있는 ‘세심정’은 1970년대 경안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건축물이다. 이곳은 주민들의 마을회의 장소와 여름철 쉼터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한 건물의 안전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철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읍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5월 건축물 철거를 완료했고, 약 5m 깊이의 공간을 채워 평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
광명시, 노후경유차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시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단속 지역은 광명시를 포함한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로, 단속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이 계절관리제 기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철산역·가학동·일직동 등 광명시 내 설치된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는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1일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몰 하늘공원 아트브릿지 준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몰 하늘공원 아트브릿지 설치 공사를 2025년 11월 안전하게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브릿지는 가락몰 1~3관과 업무동을 연결하는 3개 브릿지에 조성되었으며, 높이 약 3m 트렐리스 형태의 금속 조경시설물로 LED 조명과 벤치, 테이블, 화분을 설치해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화분 식재는 다년생 초화와 포인트 관목으로 구성해 계절별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기존 옥상 녹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공사는 사계절 초화 보식과 유지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아트브릿지 설치로 가락몰을 찾는 시민과 지역주민에게
-
성남시, 서현역 공공공간 디자인 새롭게 단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서현역 일대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서현역 공공공간 디자인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보행·휴식 공간을 선보였다.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현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느끼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보행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공공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7월 착공 이후 지난 19일 일반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점등식, 기념촬영 순으로 준공식을 개최하며 사업 완료를 공식 알렸다.서현역 인근 보행자 전용도로는 그동안 유동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흡연공간으로 인식돼 간접흡연 등 시민
-
용인특례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상’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해당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고, 올해 최우수상까지 받으면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월 4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환경부가 진행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폐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 ▲수질관리 ▲안전관리 ▲민원대응 ▲시설 유지관리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의 종합 역량을 평가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인특례시는 이 평가에서 법적 수질기준 준수율 100% 달성을 비롯해 ▲시설 운영
-
광명시, ‘먹거리 기본권’ 강화… ‘그냥드림’사업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새로운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기부식품을 연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 10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그냥드림 사업’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를 조건 없이 제공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된 것은 광명시의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와 2021년 경기 ‘먹거리 그
-
경기도일자리재단,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대상 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제4회 민원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2025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혁신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11월 2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 수원에서 개최했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약 5주간 경기도 내 시·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접수된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중 전문가 평가와 일반 도민 평가를 거친 최종 8개 사례에 대해 현장 발표가 이루어졌고, 현장 평가 및 ‘경기사랑 도민 참여단’의 사전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재단은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사업’의 민원 개선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절차를 일원
-
김성제 의왕시장,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24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과 시정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는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2,633세대가 올해 5월부터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시정 현안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등 지역 숙원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문의했으며, ▲주변 도로 정비 ▲대중교통 확충 및 신호체계 개선 ▲수돗물 수
-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4일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태양광 발전 이격 거리 법제화와 지방자치권 간의 조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파주시를 비롯해 이클레이한국사무소, 경기연구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풀씨행동연구소, 시민단체, 태양광 피해 마을 주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확산에 따른 주요 갈등 요인 파악 ▲갈등 예방 및 상생 확대를 위한 공동 목표 설정 ▲전문가 대안 제시 및 위원 간 의견 공유 ▲
-
이영주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철도정책, 모호한 약속 아닌 명확한 입장 밝혀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예산안 심의에서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의 일정 혼선, 운영 준비 부족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먼저 이영주 의원은 옥정~포천 광역철도의 개통 시기와 관련해, 국토부 대광위 고시(2028년 12월)와 경기도 내부 계획(2030년)이 다른 점을 지적했다. “주민들에게 2027~2028년 개통으로 알려온 내용과 실제 내부 계획이 다르다면 명백한 정보 불일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북부 주민에게 잘못된 정보와 근거 없는 기대를 주는 정책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선·대선 때 반복된 “옥정~포천 단선 구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