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주시는 지난 2일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9월 노동안전의 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파주시 관계자 2명과 노동안전지킴이 4명이 참여해 건설현장의 기본 안전수칙과 작업자의 안전 절차 및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작업자의 보호구 착용 상태를 비롯해 안전표지 설치 여부, 자재 적치 상태, 통행로 확보 등 현장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가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해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축대와 옹벽 등 구조물 주변의 지반 침하 위험 요소도 점검했다. 강풍과 호우 발생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발견된 문제는 현장 관계자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조우현 파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과 연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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