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속보] 시진핑, 전인대서 3연임안 통과…中 건국 역사상 최초
-
대우건설, 1조원 규모 ‘리비아 패스트트랙 발전 공사’ 수주
대우건설이 리비아에서 7억9000만달러(한화 약 1조원) 규모의 발전 공사를 수주했다.대우건설은 9일 리비아전력청(GECOL)과 멜리타·미수라타 패스트트랙 발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리비아 멜리타, 미수라타 지역에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장기화된 내전으로 전력공급이 여의치 않았던 리비아는 전력청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최근 안정적인 공급을 재개해 오고 있지만, 급증하는 하절기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발주하게 됐다.대우건설은 수교 전인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리비아에 진출한 이래 발전, 석유화학, 토목, 건축 등 다양한 공종에 총 163여건, 약 110억달러 프로젝트
-
‘바흐무트 점령 눈앞’ 러시아, 우크라 전역에 미사일 대공습
러시아군이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서부 주요 도시 다수를 겨냥해 대규모 폭격을 감행했다. 현지 동부 요충지인 바흐무트가 러시아군의 공세에 점령 직전 상황에 놓였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벌어진 군사행동이다.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 전역에서는 5시간 넘게 공습 사이렌이 이어졌다. 이번 대규모 공습에 수도 키이우 주민들은 방공호로 급히 대피하는 모습을 나타냈다.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도시 남서부에서 여러 차례 폭음이 울렸다”면서 “구조대원들이 현장으로 급파됐다”고 말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우크라이나 제2 도시인 하르키우와 주변 지역도 15차
-
걸그룹 트와이스-글로벌 플랫폼 로블록스, 가상세계 ‘트와이스 스퀘어’ 오픈
글로벌 걸그룹 트와이스는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몰입형 가상 세계 ‘트와이스 스퀘어(TWICE Square)’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공개된 트와이스 스퀘어는 개발 스튜디오 카르타(Karta)가 구축했으며, 로블록스에 선보인 최초의 팬 허브(fan hub)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트와이스 스퀘어는 창의성을 펼치고 상호 교류를 위한 공간이다. 이 같은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팬들이 서로 가깝게 연결되고 트와이스와 보다 깊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 가상 세계는 트와이스의 기존 세계관을 창의적으로 한층 확장한 공간이다. 트와이스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색감이
-
尹대통령, 4월 말 미국 국빈 방문…바이든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로 한미정상회담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미국 정부는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에 맞춰, 최고 수준의 예우인 국빈 자격으로 윤 대통령을 초청했다.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증폭하는 엄중한 현실에서 한미동맹을 전방위로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심축으로 다지겠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윤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지난해 5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대한 답방 성격도 깔린 것으로 관측된다.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는 4월 26일 국빈
-
韓조선, 中에 2월 선박 수주 압승…LNG선 등 선가 상승세
지난달 한국 조선업계 수주량이 중국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7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10만CGT(표준선 환산톤수·58척)로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했다.이 가운데 한국은 156만CGT(34척)를 수주해 점유율 74%로 1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 1월 한국을 크게 제쳤던 중국은 이달 한국의 10분의 1 수준인 17만CGT(9척·8%)를 수주하는 데 그쳤다.지난달 말 기준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말 대비 53만CGT 감소한 1억13만CGT였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1위 중국 4901만CGT(45%), 2위 한국 3863만CGT(35%)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 21% 증가했다한편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63.69포
-
부산시, 세계 최대 창업 이벤트 ‘슬러시’ 파생 행사 6월 개최
세계 최대 창업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Slush)’의 파생 행사인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가 오는 6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과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슬러시드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슬러시 관련 행사인 부산 슬러시드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도시문제 해결, 부산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화를 주제로 지역 스타트업 대표, 대학생 서포터즈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김성덕 서희건설 부회장, 제 14대 자유총연맹서울시지부 회장 취임
한국자유총연맹은 김성덕 서희건설 부회장이 지난달 27일 제14대 서울시지부 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남산 자유센터 내 글래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종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창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김형재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본부 임원 및 시도지부 회장, 서울 각 구지회 회장 등 회원 700여명이 참석했다.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이런 중책을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무거운 마음이 앞선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바탕으로 하는 남북통일을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수상
현대차는 지난 19일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 아이오닉 5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5를 비롯해 기아 텔루라이드, 미비시 아웃랜더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치열한 접전 끝에 아이오닉 5가 최종 선정됐다.현대차는 2022년 투싼에 이어 아이오닉 5가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고의
-
국제식음료품평원, ‘2023 국제식음료품평회’ 참가 기업 모집
국제식음료품평원 한국사무소인 F&B(식음료) 기획사 술펀은 오는 3월 30일까지 2023년도 국제식음료품평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의 맛을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식음료 품평 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130개국에서 출품한 1만6000개 이상의 식음료 제품을 평가 심사하고 있다.국제식음료품평원은 까다로운 심사 과정이 특징이다. 유럽 15개국 요리사 협회와 소믈리에 협회 출신으로 구성된 200명이 넘는 심사위원단은 각 제품을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후미 등 5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객관적 평가를 위해 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
현대차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총 200만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튀르키예 180만달러, 시리아 20만달러를 지원한다. 이날 지원키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과 별도로 현대차 튀르키예 현지 법인(HAOS)은 한국 기업 중에서 최초로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매몰 현장 구조에 필요한 절단기/그라인더
-
코이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임직원 6명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로 현지에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파견된 코이카 임직원은 긴급구호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고 구호대원으로 양성된 직원들이다.이들은 외교부 긴급구호대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도시탐색 구조 요원 및 안전지원 인력 등 국제구조대와 함께 8일 1시 15분경 군 수송기를 이용해 출발했다.금번 파견된 구호대는 총 118명 규모다.코이카는 선발대와 구조대원들의 활동 보고를 토대로 나머지 구조대원의 구성, 파견일정 등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며, 추가파견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KDRT는 재난이 발생한 국
-
컨선월드와이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지원
국제인도주의단체 컨선월드와이드가 지난 6일 오전(현지 시각 기준) 튀르키예와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7.8 대규모 지진에 대응하기 위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각각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섰다.컨선월드와이드는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주민과 가족을 위해 임시 수용시설을 마련하였다. 또한 지진 진원지에서 가까운 튀르키예 남부의 샨르우르파 지역에 긴급 대피소를 마련하고 긴급구호 물자와 식량을 긴급 지원하였다.현재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는 조사팀이 파견되어 정확한 지진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컨컨선월드와이드 CEO 데이브 리건(David Regan)은 긴급하게 CEO펀드 15만 유로를 1차로 했으며 추가 예산이 투입이 될 예정이다
-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북미바닥재 전시회 ‘TISE 2023’ 참가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1월 31일부터 2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인 ‘TISE 2023(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3)’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TISE 2023은 전 세계 주요 바닥재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인테리어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58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 바닥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한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최근 북미 바닥재 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 제품 150여종을 전시하고 고객의 니즈에
-
대한항공, ‘국내선 셀프 백드롭 서비스’ 시범 운영 개시
대한항공은 ‘국내선 셀프 백드롭(Self Bag Drop) 서비스’를 부산 김해공항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항공사 직원 도움 없이 승객이 수하물을 직접 위탁하는 셀프 백드롭은 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국내선에도 키오스크, 웹·모바일, 오토 체크인과 연계해 탑승수속 모든 과정의 셀프화가 이뤄지게 됐다. 이용 대상은 셀프체크인(웹·모바일, 키오스크, 오토체크인)으로 탑승권을 발급한 승객 중 유효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소지 승객 또는 바이오정보(장정맥) 사전 등록 승객이다. 셀프백드롭 기기에 수하물을 올려놓고 탑승권 스캔, 본인 인증, 무게 확인 등의 절차 이후 출력되는
-
삼성전자, 북미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3' 참가
삼성전자는 오는 2월 2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3(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KBIS는 전 세계 42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7만여 명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빌트인 주방 가전 전문업체 데이코와 함께 1003㎡(약 30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최익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과 연결성을 중심으로 맞춤형 가전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한 솔루션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KBIS를 통해 미국 소비
-
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 참가
LG전자는 오는 2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LG전자는 1184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호텔, 매장, 오피스, 학교, 버추얼 스튜디오, 전기차 충전소, 병원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해 공간별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소개한다.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8K(7680×4320) 해상도의 272형(대각선 길이 약 6.9미터)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MAGNIT)’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전자가 8K 해상도의 마이크로 LED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초대형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自發光) 디스플레이 특유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