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공개된 트와이스 스퀘어는 개발 스튜디오 카르타(Karta)가 구축했으며, 로블록스에 선보인 최초의 팬 허브(fan hub)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트와이스 스퀘어는 창의성을 펼치고 상호 교류를 위한 공간이다. 이 같은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팬들이 서로 가깝게 연결되고 트와이스와 보다 깊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가상 세계는 트와이스의 기존 세계관을 창의적으로 한층 확장한 공간이다. 트와이스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며, 지난 수년 간 트와이스의 활동과 관련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트와이스 스퀘어는 영구적인 공간이란 점이 특징으로,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트와이스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흥미로운 새로운 기능을 일년 내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창의성과 자기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팬들도 체험을 만들어가면서 자신의 개성 있는 흔적을 남길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트와이스 스퀘어는 체험 공개와 함께 트와이스가 발표할 다음 앨범의 리드 싱글에서 영감을 얻은 △‘셋 미 프리(Set Me Free)’ 방탈출 게임과 정해진 시간 안에 트와이스에 관한 지식을 테스트하는 △일반 상식(trivia challenge) 퀴즈로 구성된 미니 게임 2종을 선보인다.
팬들은 트와이스 멤버들을 상징하는 동물 ‘인형(Plushies)’을 포함해 아이템을 수집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또 트와이스의 가장 인기 있는 안무 동작에서 영감을 받은 이모티콘, 멤버의 현실 세계 룩을 반영한 아바타 의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트와이스 스퀘어에서 팬들은 멤버들에게 메모를 남길 수도 있으며, 셀카 스테이션에서 셀카를 찍어 SNS에 공유할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3월 10일 오후 2시에 미니 12집 ‘READY TO BE’(레디 투 비)와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를 발표한다. 컴백 타이틀곡 SET ME FREE는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CRY FOR ME’(크라이 포 미), ‘SCIENTIST’(사이언티스트)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린드그렌(Lindgren)이 작곡했고 ‘Heart Shaker’(하트 셰이커)로 호흡을 맞춘 별들의전쟁*(GALACTIKA*)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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