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사우디 다보스' 참석한 尹 "韓, 최적의 경제·투자 협력파트너"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리야드의킹 압둘아지즈 국제 콘퍼런스 센터(KAICC)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포럼 대담에서 발언하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사막의 다보스 포럼'으로불리는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 포럼에 참석해 "대한민국은최적의 경제·투자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리야드 킹 압둘아지즈 국제콘퍼런스센터(KAICC)에서열린 제7회 FII에 주빈으로 자리했다.윤 대통령은 연설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함께 같이 갈 친구를 선택하라'는 아랍 속담을 인용한 뒤 "대한민국은 미래를 위해 함께연대할 수 있는
-
정부, 26일 지역·필수의료 혁신전략 후속 조치 발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0월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필수의료혁신 전략을 발표를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조규홍 장관이 지역·필수 의료 혁신전략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이달 19일 내놓은 혁신전략의 추진 방향성과 향후 세부 계획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번에도 의대 입학 정원의 정확한 규모 등은 발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보인다.정부 안팎에서 정원 확대 규모를 두고 '1천명+알파'라는 파격적인 관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발표를 미루고 의사단체와 협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정부는 이에 따라 같은 날 오후 3시
-
정부, 남중국해 중·필리핀 충돌에 "긴장고조 일방행동에 우려"
22일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필리핀 해안경비정(오른쪽) 옆에 중국 해안경비정이 바짝 붙어있는 모습이다. 중국 해경은 이날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에 건축 자재를 운송하려던 필리핀 선박을 저지했다고밝혔다. 정부는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필리핀 선박이 충돌한 사실에 대해 "남중국해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선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방적 행동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24일 밝혔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정부는 주요 해상통로인 남중국해에서 평화와 안전, 규칙 기반 질
-
북한 주민 4명 목선 타고 동해 NLL 넘어 귀순 의사…"신병 확보"
북한 주민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속초 앞바다에서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돼,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당국은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합동 신문을 진행해 이동 경로와 귀순 의사 등을 확인할예정이다.군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강원도속초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북한 소형 목선을 발견했다.속초해경은 '이상한 배가 있다'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출동해, 현장에서 북한 주민 4명이 승선 중인 것을 확인했다.북한 주민들이 타고 온 배는 나무로 만들어진 전마선(소형 고기잡이배)으로 추정됐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우리나라 배와 구조가 확
-
11월부터 지역가입자 평균건보료 낮아진다…공시가 하락 영향
11월부터 전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가구당 부담하는 평균 보험료가 낮아질 전망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인하된 영향으로, 전체 지역 건보료는 1년 전보다 월평균 3천839원 내려갈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보당국은 지역당가입자 보험료 산정 시 소득과 함께 재산도 반영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매년 11월분 지역 건보료부터 1년간 새로운 부과 기준에 따라 보험료를 매긴다.구체적으로 작년 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소득, 주택임대소득 등)과 올해 재산과표(건물·주택·토지 등)를 반영해서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를 다시 계산해 부과한다.지역가입자별로 작년 소득과 올해 재산변동
-
저출산 '빨간불'…"출산률 안오르면 유소년 인구 2040년 반토막"
출산율 저하가 지속되면 2040년 국내 유소년 인구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4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공개한 '최근 저출산 추이를 반영한 총인구 추계' 보고서는 통계청이 저점으로 전망한 2024년 합계출산율(0.7명)이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총인구를 추계 결과 2040년 총인구는 4천916만명으로 2020년 5천184만명보다 268만명(5.1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다만 인구 감소는 주로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에 집중될 것으로 봤다.2020년 632만명이었던 0∼14세 유소년 인구는 2040년 318만명으로 49.6%나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40년 0∼6세 영유아 인구는 2020년(263만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130만명까지
-
尹-빈살만, '수소경제부터 이·팔전쟁까지' 공동성명 43년만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회담을 갖고 43년 만에 양국 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양측은 공동성명에서 "1962년 수교 이후 교역규모가 400배 증가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점을 환영한다"면서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사우디 공동성명은 1980년 최규하 대통령 방문 이후 43년 만에 채택됐다. 이번 공동성명은 44개항으로 양국 협력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뤘다. 1980년 공동성명이 12개조항이었다. 양측은 우선 첫 번째 항에서 "2022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수립한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
[내일날씨] 비 내리는 '상강'…수도권 우박 주의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화요일인 24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수도권은 오전부터 비소식이 예보됐고 강원영서와 충청권 북부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수도권과 충남북부를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밤에는 전라 서해안 지역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5도에서 5∼10㎜, 강원영서와 세종, 충남북부, 충북북부에는 5㎜ 내외로 예보됐다.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아침 예상 최저기온
-
尹대통령 "한-사우디, 새 분야 개척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야"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킹 사우드 대학에서 열린 '사우디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한국과 사우디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이끌어가는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야 한다"고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수도 리야드에 있는 킹 사우드 대학교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킹 사우드대 역사상 최초로 외국 정상이 한 강연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킹 사우드대는 1967년 사우디에 설립된 최초 대학이자 사우
-
'마약 의혹' 이선균 "재벌가 3세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
배우 이선균(48)씨가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함께 받는 재벌가 3세와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다.대형 법무법인 소속인 이씨 변호인은 23일이씨와 최근 한 차례 만나 간단한 미팅을했다"며 "이씨는 (내사 대상자로 함께 언급되는) 재벌가 3세 A씨, 연예인 지망생 B씨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이는 이씨가 서울 강남 유흥업소 등지에서 A씨 등과 함께 어울리며 마약을 투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전면 부인한 것이다. 이어 변호인은 "마약 투약 의혹을 인정하느냐 아니면 부인하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며 "성실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만 말했다.이씨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김기현 "혁신위에 전권 부여"
국민의힘이 23일 당 쇄신 작업을 이끌 혁신위원장에 인교한(64) 연세대 의대 교수를 임명했다.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12일만이며, 김 대표가 선거 이튿날 당 쇄신기구 출범을 예고한 지 11일만이다.김기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밝히며 "인 교수는지역주의 해소와 국민 통합에 대해 깊은 안목과 식견을 가진 분"이라고 소개했다.또한 "정치 개혁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투철한 의지도 가진 만큼 국민의힘을 보다 신뢰받는정당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최적의 처방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인 교수가 수장을 맡을 혁신위에 전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김
-
[비주얼뉴스]김건희 여사 "한-사우디 협력 핵심 기틀은 문화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사우디 왕립전통예술원(TRITA)을 방문해 사우디 전통 직물 제작 방식인 '알 사두'(Al Sadu)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 여사는 "양국 간 협력의 핵심 기틀은 문화에 있다"면서 "이러한 협력 사업들은 양국의 전통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세대 교류 협력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尹-빈살만 오찬에 이재용 등 기업인 참석, "관례상 없는 일"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공식 오찬에 이례적으로 우리나라 기업인 3명을 동석시켜 투자 협력 논의를 이어가 주목을 받았다. 오찬에 참석한 기업인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양국 정상 회담에는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배석하지 않았지만, 오찬에는 3명 정도가 배석했다"며 "관례상 이런 경우도 좀처럼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사우디 측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의 총수가 참석해서 해당 장관들, 그리고 사우디의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책임자들과 직접 대화
-
[내일날씨] 오전 짙은 안개…수도권 오후 한때 빗방울
월요일인 23일은 오전까지 전국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고,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도 많이 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부 내륙에는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
-
김기현, 이재명에 '민생협치회담' 제안…"국민 위한 상생정치 하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2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2일 "민생 국회가 되도록 여야 대표 민생 협치 회담을 개최하자"고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언제 어디서든 형식,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야당 대표와 만나겠다"고 밝혔다.이어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꼬인 건 풀고 신뢰는 쌓아가도록 하겠다"며 "진영을 넘어 미래를 위한 희망의 정치, 이념을 넘어 국민을 위한 상생의 정치를 보여드려야 한다"고강조했다.김 대표는 "정기국회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국민을 위해 국회가 어떤 성과
-
의대 증원, '환자' 의견말고 '의사'와만 논의하자는 의협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 발표를 미루고 의료계와 협의하기로 한 가운데, 환자단체 등 시민사회 등으로 넓어졌던 논의가 다시 의정(醫政) 간으로 좁혀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22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06년 이후 3천58명으로 묶여 있는 의대 입학정원을 2025년도 대학입시부터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정부는 정원 확대 폭 등 세부 방안을 지난 19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의사단체들이 반발하자 발표를 잠정 연기했다.의사 파업 등 갈등이 격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숨 고르기를 하며 의료계와 대화하겠다는 의도다.이에 의사단체도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지만, 협의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
-
[내일날씨] 일요일 아침 기온 '뚝'…도로 살얼음 주의하세요
일요일인 22일 아침은 기온이 낮아 춥겠고 경기와강원 일부 지역 도로에서는 살얼음을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내리겠고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그 밖의 높은 산지에도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