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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민연금 운영계획에 "알맹이 빠져…맹탕도 아니고 맹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국민연금 종합 운영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정부가 발표한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에대해 "알맹이 빠진 개혁안, 맹탕도 아니고 맹물"이라고 비판했다.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 발표에는 소득 대체율과 보험료율에 대한구체적인 수치가 모두 빠져있다"면서 "연금개혁의 핵심 문제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입장도 방향도 제시하지 않고, 책임을 폭탄 돌리기 하듯국회에 떠넘겼다"고 비난했다.권 수석대변인은 "국민연금 개혁은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자 정부의 국정과제였다"면서 "구체적인 수치조차 없는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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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총력대응 나선다
대전시는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대전시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 충남 서산에서 처음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6개 시·도(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전북)에서 총 47건이 발생했다. 이 병은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가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 피부의 혹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유산, 우유 생산 감소, 불임, 폐사 등의 문제를 유발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유관기관과의 24시간 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유기적이고 빈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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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복지장관 "국민연금 보험료율 세대별 차등 인상, 복지부가 제안"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정부의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에 보험료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가 제시되지 않아 '맹탕'이라는 지적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회 연금특위에서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구조개혁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논의 결과에 따라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 구조개혁 논의와 연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다음은 조 장관, 정윤순 사회복지정책실장, 이스란 연금정책국장 등과의 일문일답.정부의 이번 종합운영계획안이 4가지 연금 개혁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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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명직 최고위원 '친명' 박정현·정책위의장 '비명' 이개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정현 전 대전시 대덕구청장을 임명했다. 정책위의장에는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을 발탁했다. 이 대표가 '통합' 일성으로 당무에 복귀한 후 단행한 첫 인선으로, 계파·지역 안배를 통한 통합에 방점을 찍은 탕평 인사 기조를 보여주려는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은 27일 당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최고위원직에 박 전 대덕구청장을, 정책위의장에 이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박 최고위원에 대해 "대전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졸업한 대표적인 충청 여성 정치인으로,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환경운동을 하고 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여성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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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공직자 94명 재산공개…정기석 건보이사장 1위 '91억여원'
정기석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지난 7월 이후 임명된 공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 자료에 따르면 신규 임용 공직자 중에선 정기석 이사장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정 이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인 서울 강남구·서초구 소재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등 건물 26억8천800만원, 예금 40억3천987만원, 주식 12억9천100만원 등 총 91억8천163만원을 신고했다.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7월 신분이 변동한 공직자로 신규 임용 21명, 승진 28명, 퇴직 40명 등을 포함해 총 94명이다.두번째로 재산이 많은 공직자는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장관급)으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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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가끔 구름많고 강원영동 강한 비…일부선 우박
금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겠다.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는 26일 밤부터, 경북동해안과 경북 북부내륙에는 27일 오전부터 가끔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있겠다.26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중·북부 20∼60㎜, 강원 영동 남부·강원영서·충북 북부 5∼40㎜, 제주도 5㎜ 안팎이다.경북 동해안·경북 북부내륙·울릉도·독도에는 27일 하루 동안 5∼20㎜의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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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발생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군(우천면) 소재 한우농가(43두 사육)에서 수의사 진료 중 1마리(21개월령 거세우)가 고열, 피부각화, 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했고,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26일 10시 51분 최종 럼피스킨병으로 확진되면서 도내 2번째 농가 발생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道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여 현장 통제, 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축산농장, 작업장 등에 대한 일제소독, 흡혈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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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92개국 정상에 '박정희 공부하라' 강조"... '박정희 추도식' 현직 첫 참석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4박 6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 추도사에 현직 첫 대통령으로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계적인 복합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박 대통령의 정신과 위업을 다시 새기고 이를 발판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조국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산업화의 위업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는 이 자리에서 그분의 혜안과 결단과 용기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통령실은 1980년부터 매년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려온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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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尹대통령, 박정희 추도식 현직 첫 참석...박근혜 前대통령도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개최된 박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1980년부터 매년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려온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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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메디컬캠퍼스, 병원 초청 취업진로박람회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25월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강원도 내 기업과 함께 하는 취업진로박람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재학생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박람회에는 녹색병원, 다보스병원, 더자인병원, 당진종합병원, 동탄제일병원, 메디인병원, 센텀병원, 한림병원 등 8개 병원이 참여하였다.이 자리에서는 병원의 구인정보 공유 외에도 (재)강원도혁신도시지원발전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민간위탁기관 등이 참여하여 강원지역 청년고용 정책을 설명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 정보가 제공되었다며 분주히 행사장을 돌아다녔다.박람회장 한 켠에는 나만의 컬러 찾기, 지문인적성 검사, 취업 타로점 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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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전면파업 위기 가까스로 봉합…협상 타결로 정상운행
경기도 전체 버스의 89%가 속한 노조가 사측과의 최종 조정회의에서 극적으로 합의해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경기도 내 52개 버스 업체 노조가 소속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25일 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측과의 최종 조정회의에서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 노사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협상 결렬 시 26일 첫 차부터 예고됐던 전면 파업도 철회돼 전 노선이 정상 운행될예정이다.노사 합의서에는 준공영제노선 운수종사자와 민영제노선 운수종사자의 임금을 각각 4%와 4.5% 인상하는 안이 담겼다. 또 준공영제로 후순위 전환되는 민영제노선종사자 역시 준공영제 종사자 수준으로 임금을 보전해주는 방안도 포함됐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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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흔들리고 창문이 덜덜"…지진에 놀라 신고 빗발
충남 공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거주지 등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주민 신고가 소방본부에 빗발쳤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5분께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 지역(이인면 달산리)에서 규모 3.4의지진이 발생한 뒤 "흔들림을 느꼈다"는등의 신고가 119에 240여건 접수됐다.대전에서도 103건, 세종에서도 27건의 신고가 각각 접수돼 총 370여건의 신고 전화가 왔다.신고는 공주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걸려 온 것으로 집계됐다.신고자들은 "흔들림을 느꼈다", "쿵하는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말하며 지진 발생 유무를 문의했다.이와 관련해 한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는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몸이 흔들리면서 창문이덜덜거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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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지방 오후까지 비…낮 최고 17∼25도
중부지방에 가을비가 예보된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목요일인 26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은 오후에 비가 내리다가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청 남부 내륙과 전북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다.오후 6시 이후 전남권과 경북서부내륙, 제주도에 가끔비가 오겠고 경남서부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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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지방 소멸되나...경북도 “도내 폐교 5곳 중 1곳 놀린다”
경북도의 미활용 폐교가 47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나와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5일 황두영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북교육청 소관 폐교학교 수는 2023년 9월 30일 기준 총 712개교로, 이 중 485개교는 매각을 하여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폐교는 총 227개교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주(25개교) △포항(20개교) △(김천·안동) 18개교 △영천(17개교) 순으로 많은 폐교를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타 시도와 비교했을 시 2023년 3월 1일 기준으로 경북교육청은 241개의 폐교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어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은 수의 폐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중에 활용 중인 폐교가 187개교, 미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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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국서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경쟁률 72.2대 1
2023년도 지방공무원 9급공개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6월 10일 오전 서울시 공무원지원자들이 종로구 청운중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 필기시험이 28일 17개 시도 84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7급, 연구·지도직 등 공개경쟁임용시험(공채)과경력경쟁임용시험(경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천201명 선발에 3만3천144명이 지원해 경쟁률 27.6대 1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7급은 355명 선발에 2만5천626명이 지원해지난해(64.3대 1)보다 오른 7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다.7급 시도별 선발인원은 서울이 184명으로 전체의 51.8%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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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카타르 첫 일정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 찾아…스마트팜 수출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첫 일정으로 수도 도하에서 열린 국제원예박람회를 찾아 중동지역의 스마트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업체들을 격려하고 "스마트팜 수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국제원예박람회는 사막 지역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행사로, 한국·네덜란드·사우디아라비아·일본 등 80여개국이 참가했다. 주제는 '녹색 사막, 더 나은 환경'이다.이날 개관식이 열린 한국관은 정자와 우리나라 산수로 한국적 특색을 살린 야외 정원과 스마트농업 전시관으로 조성됐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국관을 둘러본 후 중동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스마트농업 수출 기업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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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 20∼25도…평년보다 다소 높아
수요일인 2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기온 4∼13도, 최고기온 17∼21)보다는기온이 다소 높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 내외로 크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은 오전에, 인천·경기 남부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오전 10시께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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