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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캔틸레버 교량 6개소 구조 전면 개선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노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황새울보도교가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실시한 관내 교량 전수조사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최근 중대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내려진 선제 대응이다.성남시는 당시 황새울보도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수행한 업체의 진단 및 보수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3월 26일 슬래브 균열을 발견한 이후 보행로 부분 폐쇄와 하부 통행로 잭서포트(가설 지지대) 설치 등 1차 긴급 조치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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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마음충전소' 운영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10일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마음충전소’는 정신건강의학과 이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형 상담 서비스다. 연간 6회 정기 운영되며, 관내 6개 동의 취약지역과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번 4월 운영은 청계휴먼시아 3단지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정신건강전문요원 4명이 참여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센터는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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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 정책참여 확대…위원회 활동 돌입
지난해 19개 정책을 발굴한 광명시 청소년위원회가 올해도 정책 현장에 나선다.광명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기 광명시 청소년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위원 112명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광명시 청소년위원회는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 시정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70명이 신규로 합류했으며, 위원들은 2027년 3월까지 활동한다.이날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예산학교 강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위원들은 시 예산 편성과 정책 반영 과정을 배우며 정책 참여의 기초를 다졌다.위원회는 올해 숲정원 프로젝트, 자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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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유가 지원금 27일 지급…취약계층 우선 지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신속한 집행을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돌입했다.도는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고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총 3개 반 10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 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을 맡는다.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시작된다. 기초생활수급자 55만4천 명에게는 1인당 5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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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통합수업 설계 전문가 120명 양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설계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와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교사의 전문성 제고에 주력했다.지난 10일과 11일 진행된 2차 대면 연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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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용인라이온스클럽, 드림스타트 주거환경 개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라이온스클럽(회장 김형열)과 함께 ‘2026년 드림스타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이 협력해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민관 연계 복지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주택 내부 수리를 비롯해 가전제품과 가구 지원까지 포함해, 아동 가정이 겪는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지난해 처인구 유림동의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 4월 10일에는 아동의 성장 발달을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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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 웨딩뜰' 첫 결혼식…공공예식장 1호 부부 탄생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운영하는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결혼식이 열렸다. 성남시는 지난 11일 오후 1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에서 ‘성남 솔로몬 웨딩뜰’ 첫 결혼 예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은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하는 예비 신부로, 공공예식장을 신청해 예약을 진행했으며 ‘성남 솔로몬 웨딩뜰’의 첫 부부로 이름을 올렸다.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웨딩 형태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포함한 ‘실속형 표준가격’ 상품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완성했다.성남시는 시민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약 31만3500원의 저렴한 대관료로 예식장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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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각 1개 도시만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하남시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도비 2억 4,900만 원을 확보했다.하남시는 지난 9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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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중·특수학생 2만4천명 대상 환경교육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생, 장애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성남시 소속 환경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과 주요 환경시설 견학, 지역 공원·하천·숲 체험 활동 등으로 진행되며, 총 교육 인원은 약 2만4000명에 달한다.초등학생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학년은 동식물 퀴즈 중심의 환경 교실, 4학년은 학교 숲 탐방과 환경에너지시설(상대원동·삼평동 소각시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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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민선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SA’ 등급 획득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매년 공약 이행도와 정보공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의왕시는 평가의 기준 시점이 2025년 12월 말로 공약 완료율 전국 평균 70.42%보다 11.08% 높은 81.5%를 실적을 냈으며, 종합평가 90점 이상을 받아 SA 등급을 획득했다.이로써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매니페스토 분야 최고 수준의 성과를 냈다.의왕시는 ,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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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총력…“인명피해 제로 목표”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역량 강화와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섰다.김보라 시장은 최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협업 체계 점검과 재해 예방 대책 추진 상황, 중점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야영장,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총 9개 분야를 중점 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경찰서와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순찰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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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시설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 대응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과 도심 교통량 감축을 위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 시설을 집중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과 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민간 시설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쾌적한 도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중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시설로, 시설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시설은 승용차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운영, 시차출근제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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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티투어 운영체계 전면 개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도입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 구현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 탑승이 가능하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인 3~6월, 9~11월 동안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4월 운행 예약이 진행 중이며, 4월에는 11일과 15일 두 차례 ‘무장애 여행’이 운영된다.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 1만5천 원이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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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남부 주취 맑음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소방·지자체·의료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의 주취자 대응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안계일 의원은 현장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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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월드투어 맞아 '고양콘트립' 가동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고양 공연이 열린 고양시가 전 세계 팬들로 북적이며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공연 열기에 맞춰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7일부터 BTS 멤버 7인의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외부에는 RM 벽화와 보라색 바람개비를 활용한 공간을 조성해 팬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또한 2층 한옥 휴게공간 ‘고양재’에는 갓과 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비치해 한국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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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BTS 고양콘서트 현장 방문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규모 공연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과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 공연장 주변 환경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교통 혼잡, 소음, 보행 불편, 사전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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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 개최
안양시는 9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현재 전기·도시가스 요금과 관련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감면제도와 에너지 바우처를 통해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생활비 부담 경감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 방문과 유선 안부 확인을 강화하며 복지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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