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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읍 연풍리‘안전한 마을’로 탈바꿈
파주시가 파주읍 연풍리 일대 초중고교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안전한 마을 만들기 및 통학 환경 개선 사업(이하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난 5월 마무리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물론 마을 전체의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연풍리 학생들이 기존에 이용해 오던 통학로 대신 다양한 안전시설을 구비한 새로운 길로 동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된 통학로 동선에는 조명, 펜스 설치 등 보행안전 시설부터 교차로 도로표지병, 과속방지 도색 등 교통안전시설과 영상정보처리장치(CCTV, 안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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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경기도의원, 교육지원청 예산 집행률 저조·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점검 미흡 지적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이 교육지원청의 저조한 예산 집행률과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점검 누락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수원, 광명, 평택, 화성오산, 안성,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의 세출 예산 집행 잔액과 이월률이 과도하다”라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대부분이 학교 신ㆍ증축과 관련된 공사비 예산”이라고 밝혔다.이어 “학기 중 공사 진행의 어려움 등으로 방학 중에 공사가 집중되면서 이월이 불가피한 점은 이해하나, 매년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를 방치할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급식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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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경기도의원,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응 안전시설 지원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상임위원회인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차 화재 사고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 커진 가운데,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 대책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마련됐다.이영희 의원은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과 달리 열과 유독가스가 빠르게 확산되며, 밀폐된 지하 공간에서는 초기 대응이 더욱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기준 강화만으로는 실효성이 부족하므로, 기존 시설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예방 조치가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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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경기도의원, 실효성 없는 사업, 반복되는 집행 부진…문화체육관광국 예산운영 강도 높게 질타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은 6월 13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체육인기회소득과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예산 집행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정책 추진의 실효성과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윤 의원은 먼저, 2024년부터 도입된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에 대해 “도비와 시군비 5대5 매칭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전체 예산 59억 원 중 실집행액이 2억1천만 원, 실지급 인원은 301명에 불과해 실집행률이 고작 3.6% 수준”이라며 “도내 31개 시군 중 17개가 미참여한 상황에서 이 사업은 사실상 멈춰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윤 의원은 “시군 조례 미정비, 협의 부족, 과도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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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14곳 추가 지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일반고 과학․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14개교를 새롭게 지정한다.‘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는 과학․수학에 흥미와 적성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과학중점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일반고 50개교에서 운영 중이다.최근 3년간 ‘과학중점과정’ 이수 학생의 74.8%가 이공계로 진학해 ‘과학중점학교’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들 학교는 전문적인 과학․수학교육을 통해 학생 진학 만족도와 학부모 신뢰도도 높다. 또한 지역 내 과학교육 중심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로부터 ‘과학중점학교’ 확대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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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행복샘 부모(보호자) 교육’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진영란)이 ‘놀이치료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마음 설명서’를 주제로 ‘2025 행복샘 부모(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질 및 성격 검사 결과를 토대로 부모(보호자)가 자녀의 고유한 기질과 성향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자들은 사전에 온라인 코드를 통해 유아용 JTCI 기질 및 성격 검사를 미리 진행하고 교육 당일에는 검사에 대한 상세한 해석과 효과적인 양육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코칭을 받는다. 교육은 접근성 강화 및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안산(24일), 용인(25일),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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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 및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평가로 안전교육 및 홍보, 시설물 안전, 매뉴얼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5개 분야 36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 체계, 기관장·부기관장의 대응 역량 등 전 분야에 걸쳐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 행안부 본상 수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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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 환경대상 최우수상 영예…31개 시군 중 1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경기도에서 주관한 제9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종합평가의 3단계 심사로 진행됐다. 시는 공통지표 23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환경 특화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고양특례시의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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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일산신도시·원도심 새판 짠다…도시정비 본궤도 진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노후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재정비에 속도를 내며 도시 전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일산신도시 재건축 로드맵이 완성되며 민선8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본격화됐고,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도 속속 결실을 맺으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청사진이 마련되며 일산신도시의 신속한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일산의 쾌적한 정주여건을 살리는 동시에 늘어나는 인구에 맞게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원당, 능곡 등 원도심도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자생력을 갖춘 미래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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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제32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신청자를 모집한다.농림축산어업분야에 탁월한 경영실적이 있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농어민을 발굴하는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식량작물 ▲원예작물 ▲특용작물 ▲수산 ▲임업 ▲한우 ▲낙농·육우 ▲양돈 ▲가금 및 기타 가축 ▲여성농어민 ▲청년농어민 ▲농어촌 활력 ▲일자리·먹거리 ▲생명과학 ▲탄소중립 및 환경농어업 15개 부문에서 개인 또는 생산자단체 20명을 선발한다.신청 대상자는 경기도에 농어업 경영 사업장이 있거나 직접 종사하는 농어민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 및 단체는 7월 31일까지 신청서류를 관할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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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목욕놀이 교구’ 배포해 영유아 아토피피부염 관리 교육
경기도는 아토피천식 미취학 안심학교로 지정된 도내 18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목욕놀이 교구’를 배포해 아토피 피부염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는 알레르기질환 교육을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위탁해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장윤석)를 운영하고 있으며, 알레르기질환 전문 교육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 교육자료를 개발해 배포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보건교사, 학생, 학부모 등에게 교육프로그램과 홍보자료 등을 제공하고 알레르기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키트 제공과 교육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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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무인민원발급기 61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무료”
성남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61대를 지역 곳곳에 설치·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구별로 수정구 19대, 중원구 12대, 분당구 30대가 지하철역, 병원,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통행이 잦은 곳에 설치돼 있다. 이들 무인민원발급기에선 ‘성남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에 따라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가 없다. 해당 서류를 민원창구에서 발급받으면 4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이 외에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뗄 수 있는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등기부등본, 졸업증명서 등 최대 122종이다. 민원 창구보다 수수료가 50% 저렴하다. 총설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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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촌테마파크 여름철 수경시설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용인농촌테마파크 내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수경시설은 자연 속에서 물소리와 함께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물이 흐르는 계류하천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바닥분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닥분수는 오는 28일부터 가동되며, 계류 하천은 현재 상시 개방 중이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주 2회 수경시설을 청소하고 격주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바닥분수는 매일 물을 교체해 방문객들이 깨끗한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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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2025년 광업·제조업조사’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진행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매년 집계하는 통계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상태 등을 파악한다. 수집한 자료는 다양한 경제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작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용인특례시 소재 광업·제조업 사업체 총 969개소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스마트조사 방식으로 나눠 종사자 숫자와 연간급여액, 연간 출하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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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경제적 울타리 강화 경기도 최초 안전보험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거리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한 경제적 울타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안전보험’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사고, 온열·한랭 질환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이 사고 발생 이후 겪게 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 가입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광명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올해 초부터 월 12만 5천 원 한도로 폐지 단가 보전 지원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캔과 고철 등 지원 품목을 확대해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일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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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해양2중 등 5교 신축공사 착공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해양2중 등 5개 학교의 신축공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착공 학교는 해양2중, 해양3고, 첨단1고, 검단3고, 청라4고로, 규모는 해양2중 37학급, 해양3고·첨단1고·청라4고 각 31학급, 검단3고 37학급이며, 각 학교에는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이 함께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약 1,700억 원으로, 공사 기간은 약 1년 6개월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28년 이후 개교 예정교부터 도입 예정인 ‘인천형 미래학교 특화공간’을 이번 개교 예정교에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특화공간으로는 도서관, 다목적실, 홈베이스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중앙허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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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첨단바이오 핵심인재 양성 본격 시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5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의 바이오 분야에 인하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바이오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 약 116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280여 명의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하대학교는 ‘첨단바이오의약학과’를 신설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바이오공정 융합전공을 운영해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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