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용인시, 베트남·태국 해외전시회서 30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 지역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한 결과,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시는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 시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의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는 ㈜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이 참가해 총 108건, 약 368만 달러(약 5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
-
위러브유, 태풍 피해 필리핀 학교 복구…기후재난 속 교육 회복 지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학교를 복구하고 국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회복에 힘을 보탰다.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위러브유의 지원에는 필리핀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제기구, 시민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위러브유는 지난 4일 필리핀 세부주 탈리사이시 비아송초등학교에서 현지 환경·복지 비영리단체인 빌라르재단과 함께 태풍 피해 복구사업 완료식을 열고 학교의 정상적인 수업 재개를 축하했다.63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비아송초등학교는 지난해 11월 태풍으로 건물 2층까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교실과
-
대한해운·KLCSM,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 경영… '산재 제로' 향한 상생 행보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과 KLCSM이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5일 부산 중구 KLCSM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교육'은 단순한 형식적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장으로 거듭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안전 역량 제고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반영해 실무 위주로 구성되었다. 전국 52곳 협력사에서 65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을 앞두고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의 원인과 응급조치 요령, 예방수칙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
HWPL, 루사카서 종교 간 화합 위한 스포츠 행사 개최
국제 평화 NGO인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잠비아 지부가 루사카에서 종교 간 화합과 평화 실천을 위한 ‘인터페이스 스포츠데이(Interfaith Sports Day)’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HWPL 잠비아 지부와 현지 종교·지역사회 파트너들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부통령실 국가 지도 종교부 관계자, 국가청소년부 관계자, 내무부 소속 마약단속위원회(DEC)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 종교 지도자,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청 팀과 백 팀으로 구성된 혼합팀에 배정돼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축구 경기, 공연, 공동체 활동 등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종교 간 대화 프로그램 ‘Dialogue Through Arts’의 후속
-
배달의민족, 외식업주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영업 성장 이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진행하는 ‘배민가게 성장 컨설팅’이 매출 정체로 고민하는 외식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가게 운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진단과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한 사장님들의 매출과 주문 수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선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맞춤형 컨설팅의 범위를 더욱 넓히기 위해 소규모 매장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 정교한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경영
-
동아오츠카, 폭염 속 현장 직원 건강 지킨다… 4년째 이어지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야외 현장을 누비는 노동자들의 건강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동아오츠카가 폭염에 노출된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며, 현장 중심의 건강 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4년 연속 이어온 '혹서기 안전' 프로젝트동아오츠카는 혹서기 야외 근무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음료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폭염 속 장시간 현장 업무에 노출되는 직원들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영업, 물류, 판촉, 장비 A/S 담당자 등 총 542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
지방 소상공인의 온라인 성장 사다리, ‘2026 쿠팡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시작
쿠팡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개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2026 쿠팡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온라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역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교육쿠팡은 오는 6월 19일까지 영남권 및 호남권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총 100개사를 선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부터 멘토링, 품평회, 기획전 연계까지 성장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교육 과정은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배려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핵
-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 상생 모델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이 8일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 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이오수 의원은 축사에서 “농업은 생산도 중
-
경과원, 서울국제가구전서 도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6)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하며 도내 가구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6)’에 참가해 도내 가구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가구기업의 시장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SOFURN은 가구·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
-
파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계획인구 76만 명 반영
파주시가 향후 20년간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담은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이번 도시기본계획은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미래 도시 성장의 기본 틀을 담고 있다.특히 파주시는 계획인구를 76만 명으로 설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르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계획인구는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지만,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통계청 추계치의 약 130% 수준까지 반영했다.도시 미래상은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의 의견을
-
광명시, '2026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 발간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VLR·Voluntary Local Review) 보고서’를 발간하고 국제사회와의 공유에 나선다.광명시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작성하는 보고서다. 유엔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VLR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광명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와 경험
-
고양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전수조사 실시
고양특례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양시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생활하던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자와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상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특
-
경상원, 오색시장 야맥축제서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고객 중심 경영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경상원은 지난 5일 오산시 대표 축제인 ‘제13회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장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와 남부센터, 시장상권팀 등 3개 부서가 참여했다. 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아울러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회용 장바구니와 에코 물티슈를 배부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AI 첨단산업도시 완성"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비전으로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구축’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8일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 시작되는 민선 9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시기”라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그는 아산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우수한 지리적 여건과 탄탄한 산업 기반, 풍부한 문화·역사 자산을 갖추고 있지만 시민들은 생활·문화·소비 인프라 측면에서 여전히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소득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에서 교육·문화·여가·소비가 이뤄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
충남도의회, AI 기반 주민생활 혁신 정책 발굴 나서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충남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AI 기반 주민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모든 도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
경륜·경정 사업, 지난해 547억 전액 사회 환원하며 공익 가치 실현
지난해 경륜·경정 사업이 거둔 수익금 전액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며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수익금 547억 원 전액을 사회에 환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레저 산업을 넘어, 그 결실이 국민체육과 문화예술 등 공공 분야로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 결과다. 특히 이번 환원 활동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수익금, 공익기금과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으로지난해 조성된 수익금 547억 원은 투명하게 배분되어 공익기금과 지방재정 확충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성황
주말마다 광명스피돔이 책장을 넘기는 아이들의 설렘과 창의적인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단순한 경륜 경기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광명스피돔이 이번 6월에도 다채로운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동화와 체험이 하나로, '스피돔 상상라운지'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열리는 '스피돔 상상라운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전문 강사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며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길러간다. 특히 5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루 4회 운영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