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하남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주택 매수 시 4개월 내 입주·2년 실거주 의무… 무허가 계약 시 효력 상실

2026-08-26 08:34:10

하남시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하남시청 전경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하남시가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거래를 막기 위해 관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한다.

하남시는 지난해 8월 지정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효력을 오는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공고에 따른 것으로, 외국인의 무분별한 부동산 취득을 차단하고 실거주 중심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허가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과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으로, 주거지역 6㎡ 초과, 상업지역 15㎡ 초과 거래에 적용된다.

해당 구역에서 주택을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사전에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허가 없이 체결한 계약은 법적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의 무분별한 투기 거래를 방지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행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