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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명 몰린 마곡의 축제, ‘KOMCA 저작권 차트 쇼’로 음악의 가치를 다시 쓰다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일대가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문화와 과학기술을 결합한 이번 도심형 축제에는 3일간 약 10만 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방문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저작권의 가치를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의 다채로운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KOMCA 저작권 CHART’의 화려한 데뷔음저협은 축제 기간 중 20일과 21일, 시민 참여형 공연인 ‘KOMCA 저작권 CHART SHOW’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된 ‘KOMCA 저작권 CHART’는 2025년 한 해 동안 방송, 전송, 공연, 복제, 해외 등 음저협이 관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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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K-POP 성지로 변신… '팝업스토어'로 글로벌 팬心 잡는다
부산역이 K-POP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역 맞이방 2층에 대규모 K-POP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9일까지 운영되며,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세븐틴, 에이티즈 등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굿즈 약 1,000여 종을 선보인다. 글로벌 한류 축제와의 시너지이번 행사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맞춰 기획되었다.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지에서 대규모 K-POP 콘서트와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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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속가능발전 한마당 개최…시민 400여 명 참여
안양시는 지난 20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우천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안양시 지속가능발전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공정무역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양시민과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퀴즈 대회 ▲주제별 체험 부스 ▲제로 웨이스트 카페 ▲공정무역 홍보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퀴즈대회’는 환경·사회·경제·공동체 등 17개 목표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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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유럽 시장개척단 운영…경기북부 기업 수출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15일부터~20일까지 6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년 경기북부 유럽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56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유럽 내 공급망 재편과 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대응해 현지 시장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참가기업을 구성했다.참가 기업은 고양시 3개사, 남양주시 2개사, 파주시 3개사 등 총 8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기초화장품, 진공펌프, 차량차단기, 라면조리기, 미네랄 생성기, 분모자, 골프 퍼터, 이동식 랩핑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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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규제개혁위원회 개최…규제혁신 과제 확정
안성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성시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성시 규제혁신 추진계획'과 '안성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안성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는 남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으로 권영숙 CoDA 대표, 백은희 태림건축사무소 소장, 이재찬 심온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등이 참석해 규제혁신 추진 방향과 건축 분야 규제의 적정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위원회는 '2026년 안성시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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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12대 의정활동 마무리…정례회 폐회
충청남도의회 제12대 의회가 제368회 정례회를 끝으로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충남도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등 총 6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2명이 제12대 의회 마지막 5분 발언을 진행했으며,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 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또한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 등 9개 특별위원회가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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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도정 연계로 공약 실행력 강화해야"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22일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은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기본 틀을 확정하는 첫 단계”라며 “충남도 공약과의 연계성을 충분히 검토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부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 예정된 ‘주요업무 및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와 관련해 “시장 공약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충남도지사 공약과 연계 가능한 사업은 통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신규 공약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계속사업은 도 공약과의 연계성과 추진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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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유감…도주·증거인멸 우려 없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유감을 표명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만희 총회장은 그동안 수사 절차에 성실히 협조해 왔으며, 수사기관의 모든 요청에도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특히 95세의 고령임에도 수사에 성실히 응해 왔고,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향후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충실히 소명할 예정이며, 법원이 객관적 사실과 법리에 따라 공정한 판단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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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생성형 AI 활용 실습 교육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전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역량강화 공통 교육’을 22일 양평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확산과 행정 환경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업무 생산성과 행정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법 및 실습을 비롯해 공공기관 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등 AI 활용 시 유의사항 안내로 구성됐다.교육 참가자들은 공문서·보고서 작성, 경제 이슈 분석, 사업 기획 및 성과 보고 등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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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18개 사업자와 AI 기술 협력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집단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18일 한난 미래개발원에서 ‘2026년도 집단에너지 AI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집단에너지 AI 기술교류회’는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정례화된 행사로, 집단에너지 분야의 AI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난을 포함한 18개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참여했다.이번 기술교류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한난형 생성형 AI’ 구축 과정 및 운영 노하우 공유 ▲설비 안정성 강화를 위한 ‘플랜트 자동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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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수요응답형 '똑버스' 시범 운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교통 사각지대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똑버스’ 시범 운행을 22일부터 시작한다.‘똑버스’는 승객 호출에 따라 실시간으로 운행하는 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이나 시간표 없이 AI 기반으로 최적 경로를 계산해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일직·학온·소하2동을 두 개 권역으로 나눠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7월 6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1권역은 일직·학온동과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2권역은 일직·소하2동과 7호선 철산역을 각각 연결해 대중교통 연계가 부족했던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초기에는 1권역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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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무·플라스틱·섬유 제조업 재직자 대상 장기근속 지원
경기도가 중동 사태 여파 등으로 경영·고용 여건이 악화된 도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및 섬유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해상운임 급등 등으로 제조업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특히 석유화학 부자재와 연관된 고무·플라스틱 및 섬유 산업을 위기산업으로 지정해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지난달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300인 이하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위기산업 근로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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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대기배출시설 IoT 측정기기 367곳 전수점검
용인특례시는 대기오염 예방과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12월까지 대기배출시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운영 실태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온도, 수소이온농도(pH)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해 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설치 대상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2026년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시는 지역 내 대기배출시설 367곳을 대상으로 설치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 현재 대상 사업장 367곳 중 322곳은 설치를 완료했으며, 45곳은 아직 설치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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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K-의료기기 전시회 참가…계약추진 127만 달러 기록
성남시가 베트남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를 통해 약 39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성남시는 지난 6월 4일부터~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 참가해 총 394만 달러(약 59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가는 성남시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베트남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췄다. 베트남은 최근 3년간 연평균 5~8%의 경제성장을 이어가며 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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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영진·간부직 앞장서 윤리청렴 조직문화 뿌리 내린다
한국마사회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고히 하기 위해 경영진과 간부직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결집했다. 최근 과천 본관에서 열린 윤리청렴경영위원회와 윤리청렴추진단 회의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조직 전반의 윤리적 기준을 격상하기 위한 결의의 장이 되었다.경영진 주도의 윤리청렴 체계 점검이번 회의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윤리·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윤리청렴경영위원회에서는 올해의 윤리경영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뒤이어 열린 윤리청렴추진단 회의에서는 윤리청렴 문화 확산, 부패방지, 내부통제 강화라는 핵심 목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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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6·25 참전용사 초청해 특별한 보훈의 의미 되새겨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6월, 한국마사회가 그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시간을 선물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6월 20일 렛츠런파크 서울로 6·25전쟁 참전용사 및 가족 20명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초청을 넘어, 말산업이라는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보훈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전용사들을 위한 감동의 말산업 프로그램초청된 참전용사들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산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기념경주를 관람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전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군마 ‘레클리스(한국명: 아침해)’를 주제로 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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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청소년·대학생 대상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 확대 운영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미래 방송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형 진로 탐색의 장을 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방송 분야의 전문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6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의 실무 역량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체험형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방송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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