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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재난 대응 역량과 업무연속성 관리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공사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가 부여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을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지난 2022년 처음 인증을 획득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위해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이를 위해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구축 ▲업무영향분석(BIA)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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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양시는 지난 25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에서 '2026년 2분기 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창업 지원기관 간 협력 방안과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창업 지원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창업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창업지원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는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로, 고양시를 비롯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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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수도권 배제 삭제 환영…첨단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서 논란이 됐던 '수도권 배제 조항'이 삭제되면서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이천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환영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첨단 반도체 중심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성 당선인은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반도체 협력단지(클러스터) 지정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이번 조항 삭제를 통해 이천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완성 과정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민선 9기 이천시는 첨단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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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2030년 중대재해 '제로' 선언…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가 2030년까지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안전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노사 공동 실천에 나섰다.한난은 향후 5년간 작업장 안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2026~2030년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노사가 함께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은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한난'"을 새로운 안전 비전으로 제시하고,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난은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중대재해 ZER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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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95세 이만희 총회장 구속은 사실상 선고 전 처벌" 강력 반발
신천지예수교회가 법원의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사실상 선고 전 처벌"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교단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초고령 총회장을 구속한 것은 형사사법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며 향후 재판에서 법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5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만희 총회장과 교단은 그동안 주거가 일정한 상태에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거듭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가 확보돼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고, 만 95세의 초고령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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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의 시작, 투명하게 본다"…한국마사회, 고객과 함께한 '출발 현장 참관' 성료
한국마사회가 경마 팬들의 오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현장의 문을 열었다. 지난 6월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출발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경주마의 출발 과정을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경마의 투명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경마 시행의 핵심 절차를 공개함으로써 경마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발부터 문 개방까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경마의 시작참가자들은 전문 인력의 상세한 안내와 함께 출발대 구조 및 작동 방식, 현장 운영진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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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국민드림마차' 공모… 복지 현장에 희망 싣는다
이동권 취약 계층의 든든한 발이 되어온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 올해 더욱 폭넓은 행보를 예고했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의 이동권을 보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총 40대의 차량을 지원하는 ‘국민드림마차’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행보다.농어촌 노인복지부터 기후·생태 분야까지 지원 확대지난 2004년 첫 시동을 건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71대의 차량을 보급하며 농어촌 복지 현장의 핵심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존의 농어촌 노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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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경마 현장' 직접 발로 뛰며 소통 경영 시동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기관의 핵심 사업인 경마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평소 '현장 중심의 혁신'을 강조해 온 우 회장은 경마 시행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현장 중심의 소통, 경마 핵심 과정 직접 체험우 회장은 지난 20일 첫 일정으로 서울 경마공원의 순위판정, 경주편성, 심판, 핸디캡 운영 부서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밀착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그는 단순히 보고를 받는 형식을 넘어, 각 부서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참관하고 직원들과 함께 실무를 체험하며 경마 시행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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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수부터 베테랑 조교사 4인까지, 한국 경마를 빛낸 별들이 떠난다
한국 경마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들이 정든 경주로를 떠난다.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가 26년간의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 경마의 성장을 이끌어온 베테랑 조교사 4인 또한 공식 은퇴를 알렸다. 한국마사회는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6월 27일부터 이틀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한 은퇴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수만 명의 팬과 호흡하며 땀 흘렸던 이들의 마지막 순간은 한국 경마 역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길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은퇴식을 앞두고 경마계 안팎에서는 이들이 보여준 투혼과 스포츠 정신을 기리는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과거 그들의 활약상을 담은 기념 화보집 제작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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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역사를 새로 쓴 우하람,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하다
대한민국 다이빙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 우하람 선수가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하며 자신의 치열했던 시간을 대중 앞에 공개한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목표를 향해 달려온 과정의 가치를 증명해 온 그가, 다이빙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 담긴 소장품을 통해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대한민국 다이빙의 간판, 역사를 기록하다우하람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4개의 메달을 휩쓸며 대한민국 다이빙의 독보적인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대한민국 다이빙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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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코레일유통 ‘상생물류 지원사업’ 13년의 기록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생력을 잃어가는 골목상권에 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지원사업’이 강력한 활력소가 되고 있다. 철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상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공급망을 제공하며, 단순한 유통 플랫폼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물류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지역별 거점 배송 효율을 극대화하며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 유통 모델로 더욱 진화하고 있다.성장을 거듭한 13년, 소상공인과 함께 쓴 성공 신화지난 2013년 7월, 단 51개의 회원점으로 시작한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13년이 지난 현재 전국 2,200여 개 회원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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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훈련 맞은 백마부대,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로 활력 충전
혹독한 무더위 속에서 국가 방위를 위해 땀 흘리는 장병들을 위한 기업의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다.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혹서기 훈련을 앞둔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화생방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식물성 카페인 음료 '엑스코카스' 2,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백마부대의 역사와 기업의 격려1950년 창설된 육군 제9보병사단은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백마부대'라는 영예로운 이름을 얻은 유서 깊은 부대이다. 이후 월남전 파병 등 국가 안보와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은 이번 혹서기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강인한 정신력을 증명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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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2026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 수상… 미래세대 환경 리더 양성 공로 인정
풀무원재단, ‘2026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 수상지난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제30회 '서울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풀무원재단이 기후행동·교육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풀무원재단이 그동안 펼쳐온 환경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역량과 미래세대의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이끈 공로를 서울시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등 5개 분야에 걸쳐 환경 발전에 기여한 주역들을 선정했으며, 풀무원재단은 그중 교육적 가치와 실천력을 높게 평가받았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지구시민 교육'의 힘풀무원재단은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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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찰청·적십자,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 위해 '원팀' 결성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아동과 청소년 시기에 겪는 폭력 피해는 평생 씻기 힘든 정신적·신체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며, 치료비나 생계비 등 2차적인 경제적 위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LG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가 전국 단위의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LG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는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거 LG생활건강 등이 지역 단위로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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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재단, 노숙인·고령층 향한 ‘디지털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진화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사랑,해 빨간밥차’ 운영 10주년을 맞아 물리적 결핍을 채우는 무료 급식을 넘어,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단순한 현물 지원을 탈피해 기술을 매개로 수혜자의 삶에 밀착하려는 이들의 행보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따뜻한 한 끼의 나눔, 10년의 기록지난 2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노숙인 급식소 ‘프란치스꼬의 집’에는 재단 임직원 봉사단과 신임 홍보대사 배우 이기영 씨가 방문해 노숙인과 취약계층 40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2016년 시작된 ‘빨간밥차’는 이동식 급식 차량을 통해 전국 재난 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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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비 100억 확보…피지컬 AI 통합검증센터 구축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를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인증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통합검증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성남하이테크밸리는 전자, 부품, 기계, 식품 등 제조기업 3,700여 개가 집적된 국내 대표 산업단지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 현장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는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혼합현실 기반 피지컬 AI 자율실험 기반 구축사업’으로 총사업비 174억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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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AI·K-컬처 기반 산업 대전환 추진…"기업·일자리 도시로 도약"
하남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모두가 잘 사는 기업·일자리 도시’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산업구조 혁신에 본격 나선다. 인공지능(AI)과 K-컬처를 미래 성장의 양대 축으로 삼아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를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경기도가 발표한 2023년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에 따르면 하남시의 1인당 GRDP는 2,804만 원으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4위를 기록했다.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서울 강남구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의 1인당 GRDP는 현재 강남구의 약 6분의 1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시는 이를 장기적으로 3분의 1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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