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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옹벽 긴급점검 나선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붕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7일 관내 옹벽을 대상으로 시설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 재난관리 총괄부서인 재난대응담당관의 주관으로 도로관리부서 등 관련부서와 협업해 약 1주간 진행된다. 특히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이 잦은 옹벽 구간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육안점검을 우선 실시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된 구간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전문가의 자문 및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특별법」에 따른 긴급안전점검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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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농가, 농작물복구비 더 받는다. 전국 최초
경기도가 친환경 농가 지원을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친환경 농가재해복구비 가운데 농작물복구비 40%를 추가 지원한다. 친환경 농가에 호우나 폭설 같은 농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농가들은 친환경 인증 유지를 위해 오염 물질을 추가로 제거해야 한다. 일반 농가보다 많은 복구비용이 필요하지만 복구지원금은 똑같아 친환경 농가의 어려움이 컸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는 지난해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친환경 인증 농가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경우 재해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를 근거로 경기도는 1차 추경에서 친환경농가 재해복구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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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그리스, 안산에 ‘코리아 테크놀로지 센터’ 설립…한국R&D거점 본격 가동
글로벌 반도체 소재 선도기업인 미국 인테그리스(Entegris)가 경기도 안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에 반도체 첨단 소재 연구개발 센터인 코리아 테크놀로지 센터(Korea Technology Center, KTC)를 설립했다.지난 17일 오후 열린 준공식에는 몬트레이 리비(Montray Leavy) 인테그리스 부사장, 김재원 인테그리스코리아 사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주요 고객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KTC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다.이번 센터 설립은 지난 2023년 4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첫 미국 출장에서 비롯됐다. 인테그리스는 김동연 지사와 제임스A.오닐(Jim O'Neill) 인테그리스 수석부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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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 10명 중 7명, 파주시 민선 8기 시정 운영 “잘하고 있다”
민선 8기 3년을 맞이한 파주시정에 대해 파주시민 10명 중 7명이 ‘잘하고 있다’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주시민들은 지난 3년 동안 가장 잘한 사업으로, ①GTX-A노선 개통, 서해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②전국 최초로 시행한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및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등 파주시 대표 민생정책 ③전국 최대 규모의 파주페이 발행에 따른 파주페이 충전 한도 상향 및 10% 인센티브 지급을 꼽았다. 또한 시정 운영에 시민 의견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61.3%가 잘 반영되고 있다고 답하는 등 시민중심 시정에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시가 의뢰하고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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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청에서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행정1·2부지사와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장·군수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대처상황 보고와 함께 시군별 현장 대응과 상황관리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집중호우가 본격 시작되기 전인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재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해 현재 경기도 29명, 시군 4,420명이 근무하며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도는 하천 공사장과 복구사업장에서도 현장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침수우려 지하차도를 중심으로 295개 지하차도에는 담당자가 현장 예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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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2동,‘산내마을 10단지 이동시장실’개최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7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산내마을 10단지 주민 20여명이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지역의 곳곳을 찾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소통프로그램으로 이번 산내마을 10단지 행사로 156회째를 맞는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신호등 체계 변경 ▲산내공원 트렌치 설치 및 분수대 정비 ▲경로당 식사제공 관련 노인일자리 지원기준 확대 등 아파트단지 내외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민 여러분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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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교육활동 회복 프로그램 지원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활동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교육활동 회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학업중단예방・학생 분리교육 사업을 지역 과 협력하여 전문기관 확대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프로그램 유형으로는 경기미래교육 2섹터와 연계한 ▲공유학교 연계형 ▲전문기관 연계형 ▲학생교육원 연계형(가족 숙박 캠프)이 있으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이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함께 추진한다. ‘진단·분석, 상담·치유, 추수 지도’로 이어지는 학생 맞춤형 통합교육 프로그램은 관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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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손곡천·동막천 보행안전 정비사업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손곡천과 동막천 일원(그린교~머내1교 구간)에서 보행 안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노후된 보행로와 하천 주변의 퇴적토로 인해 하천 범람 위험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를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총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손곡천에서 동막천까지 약 770m 구간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재포장하고, 그린교 부근 준설과 징검다리를 이설했다. 이상일 시장은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손곡천과 동막천 일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며 “기후위기로 기상이변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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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한 팀 하나의 꿈 하이스타 5대5 농구리그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2025 교육감배 하이스타 농구대회’ 고등부 5대5 리그에 관내 42개 고등학교가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 주도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스포츠맨십을 기르도록 마련했으며, 지난 4월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7~8월 조별 예선 리그가 진행 중이다.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결승전은 10월 11일 도원체육관에서 진행하며, 우승팀에게는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는 인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안전요원과 응급차를 배치하여 안전한 경기 운영에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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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본격 추진
미추홀구청이 시행하고 인천도시공사(i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568-83번지 일원)이 본격적인 진행을 시작했다고 18일에 밝혔다.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주거여건개선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중물사업, 지자체사업, 부처연계사업, 공기업사업으로 계획되었고, 2025년에는 ▲주민기술대학 ▲주민공모사업 ▲창업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마중물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기술대학’은 제과제빵, 청소방역, 집수리활동 등 실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운영 중이며,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을 병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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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새 성전 설립
수도권 최남단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을 설립했다. '평택고덕 하나님의 교회'로, 17일 준공돼 입주를 앞두고 있다. '평택 하나님의 교회'와 '평택소사벌 하나님의 교회' 등에 이어 평택의 네 번째 교회다. 이 교회는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4295.25㎡, 대지면적 2000.1㎡ 규모로 신축됐다. 연회색 대리석과 파란색 유리창으로 마감된 외관은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중심으로 시청각실, 교육실, 접견실, 식당 등이 골고루 배치돼 있다. 예배를 중심으로 한 신앙 공간은 물론 전시회, 연주회,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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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 도민대상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 본격 추진
충북도가 7월부터 도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청년 창업인, 소상공인, 경력보유여성 등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도민 누구나 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먼저, 청년 창업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마케팅’ 교육이 7월 18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진행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글쓰기, 이미지·영상·음악 콘텐츠 제작 실습 등 실전형 교육을 제공해 마케팅 업무에 직접 적용이 가능한 역량을 키울예정이다. 이어 24일에는 ‘AI 챗봇’ 교육이 열려, 프롬프트 설계와 챗봇 제작 실습을 통해 고객 응대 자동화 기술을 습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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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산사태 취약 지역 현장점검
서울에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호정서울특별시의회의장이 17일(목) 산사태 취약 지역 중 한 곳인 우면산 관문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 일대는 2022년 폭우로 사면유실 등 산사태가 발생한 곳으로, 이듬해 바닥막이, 골막이, 기슭막이 등 복구 사업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날 최 의장은 서울시와 서초구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호우 대비 산사태 사전 조치 활동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최 의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 “특히 우면산의 경우는 2011년 큰 피해를 입은 뼈아픈 과거가 있는 만큼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사전 대응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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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 EBS 해통소통 탐험대 출연해 의정활동소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이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해통소통 탐험대’ 3회차 녹화에 출연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서울시 행정의기능과 행정자치위원회의 역할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해통소통 탐험대’는 서울시의회와 EBS가 공동 기획한 어린이 대상 의정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어린이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위원회기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날 특별 탐험대원으로 나선 최유희 의원은 서울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연결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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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자유총연맹 의정부지부와 소통간담회 가져
의정부시가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부 월례회의에서 단체 회원들과 시정 현안 및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김동근 시장은 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부 명예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연맹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정과 연맹이 연대해 지역 통합과 공익 증진에 함께하자”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체 회원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이어졌다. 아울러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김 시장은 의정부시가 최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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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18일 오전, 옥천군 동이면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러브하우스 2호’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황진상 적하리 이장과 마을 봉사자 등이 참여해, 옥천군 5남매 가정 주택의 방문 경첩 연결, 도배 보조 등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충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등을 활용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5개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5,000만원 상당의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을 돌보며 미래를 키워나가고 계신 다자녀 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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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소득 수산자원 주꾸미 44만 마리 방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근 도내 3개 시 연안에 어린 주꾸미 4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방류한 주꾸미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9일까지 보령 앞바다에서 포획한 어미에 대해 산란 유도 과정을 거쳐 생산한 개체로 0.04~0.05g 내외로 도는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산·당진·보령 인근 해역에서 5회에 걸쳐 44만 마리를 방류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린 주꾸미의 생존율을 높이고자 산란장이 조성된 해역으로 이동해 자체 제작한 방류망을 활용했다. 이 방류망은 다리에 빨판이 있는 두족류 방류 시 일부 개체가 포장 내부에 달라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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