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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물량 이전 묘수’로 교산 공업지역 확보… 기업 유치 청신호
하남 교산신도시를 명품 ‘직주락(職住樂) 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 퍼즐이 맞춰졌다. ‘공업지역 물량 제로(0)’라는 절대적 한계에 부딪혔던 교산신도시 일자리 확보 사업이, 하남시의 ‘역발상 전략’을 통해 극적인 돌파구를 찾은 것이다. 6일 하남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는 하남미사(2단계) 공공주택지구에서 공업지역 42,285㎡를 해제하고 이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 지정하는 내용의 ‘공업지역 위치 변경 계획’ 안건을 심의한 뒤 원안 의결했다. 그간 교산신도시는 정부의 ‘일자리 만드는 도시’ 건설 기조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족쇄에 묶여 신규 공업지역을 단 1평도 배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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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11월 월례회의 개최…AI 미래도시로 하남의 새로운 도약 준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하남시의 모든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직원 한 분 한 분의 노력으로 주거도시 이미지를 넘어 직주락(職住樂)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시정 성과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과 마주하며 일하는 직원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이 곧 하남시의 경쟁력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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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권익과 복지 향상 공로인정 .. 한국노총 ‘Best 도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은 11월 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한국노총 소방노조가 뽑은‘Best 도의원’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 및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조의 안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사회적 역할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재향소방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 경기도의회 제384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는 “소방조직 내 공정한 인사 원칙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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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형 학생평가 실행연수’와 ‘논술형 평가 핵심교원 연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7일과 8일 ‘미래형 학생평가 실행연수’와 ‘논술형 평가 핵심교원 연수’ 운영으로 ‘수행평가 재구조화 방안’의 첫발을 본격 내딛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7월과 8월에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10월 21일 제시한‘수행평가 재구조화 방안’의 첫 단추를 끼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화수중학교와 대진대학교에서 열리는 ‘미래형 학생평가 실행연수’에는 고양, 파주, 의정부, 포천 지역 교사 570여 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실행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처음 적용하는 2025년 고등학교 1학년 19개 과목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이 과목별 개발한 ‘성취평가 표준화 평가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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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쌀 경기도 주식회사와 미국 쌀시장 확대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국내 쌀 시장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이 현재까지 누적 194.3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쌀이 ‘글루텐프리(Gluten-Free)’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이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 쌀로 인식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하여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5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이천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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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힘을 내요! 소상공인’ 이벤트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힘을 내요! 소상공인’ 이천사랑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행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로 결제하는 시민에게 결제금액의 25%(1인당 최대 5만 원 한도)를 즉시 캐시백(페이백) 형태로 지급하는 행사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간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소비지원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확대 및 소상공인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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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정서 지원 ‘마음이음’ 확대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동부 관내 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2학기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이음' 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나섰다. ‘마음이음’은 학생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요구에 따라 주제를 선정하고 전문상담사를 투입해 총 4회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시키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1학기에는 3개교에서 8회기씩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으며, 이에 힘입어 2학기에는 참여 학교를 6개교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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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6년도 수능 35개 시험장서 1만6천여 명 응시… “빈틈없는 대비 태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1월 13일(목)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대전지역 수능 응시자는 1만6131명으로 지난해보다 669명 증가했다. 이들은 35개 시험장, 590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8404명(52.1%), 여학생이 7727명(47.9%)이며, 재학생이 1만1312명으로 전체의 70.1%를 차지했다. 시교육청은 시험장 시설과 환경을 세 차례에 걸쳐 점검했으며, 교통·소음·전력·가스·재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시험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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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 되찾는다…장위13구역, 3만3천호 공급 시동
20년 가까이 표류하던 서울 최대 뉴타운 사업이 본격 재추진된다. 서울시가 성북구 장위13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과 각종 규제혁신 방안을 총동원해 3만3천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성북구 장위동 219-90번지 일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과 규제혁신을 동원해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장위13-1, 2구역은 지난 4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 지역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한 사업 속도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한다. 여기에 시가 지난 7월 내놓은 재정비촉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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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생태호수공원, “하루 2만 명 몰린다”… 개장 한 달 만에 22만 명 돌파
가을 정취가 짙어진 주말,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는 산책객과 가족 나들이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이 22만 명을 돌파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심형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이 찾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방문객의 약 70%는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 경관 감상 등으로 주말마다 공원이 북적인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10월 3~12일)에는 10일 동안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이 가득 차고 진입로에 1km 이상 차량이 몰릴 정도로 인파가 집중됐다.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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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현장에서 배우는 진로 체험…청년 정착 위한 기업 탐방 진행
당진시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5년 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4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지역 학생 110여 명에게 산업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당진정보고, 합덕제철고,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미래엔서해에너지 ▲지엔씨에너지 ▲종근당건강 등 지역 대표 강소기업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기업의 근무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산업 구조와 직무 특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학생들은 “지역 기업은 단순한 생산직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직무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현장에서 느낀 열정이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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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달·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 31개체 자연 품으로 돌려보내
당진시가 추진한 천연기념물 조수류 보호·구조사업의 결과로, 올해만 30여 마리의 생명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6일, (사)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시지회(회장 이광석)와 협력해 올해 총 40마리의 천연기념물 조류를 구조하고, 그중 31개체를 치료 후 자연에 방생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개체에는 황조롱이, 수달, 수리부엉이, 소쩍새, 독수리 등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이 포함돼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당진시의 생태보전 중심 정책 사업으로, 조난된 천연기념물의 구조와 치료, 야생동물 구조센터 연계, 조류 먹이 공급 및 모니터링, 불법 밀렵 행위 감시 등 다방면의 활동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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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기 속 기회를 설계하다”… 지역 대응 전략 머리 맞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역 현장에도 그림자를 드리운 시대 당진시가 그 해법을 찾기 위해 학계·산업계·시민이 머리를 맞댔다. 당진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025 당진시 미래발전포럼’을 열고 ‘국내외 불확실성 증대와 당진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산업 구조 속에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중장기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성환 시장과 서영훈 시의회의장, 지역 산업·경제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성환 시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당진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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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충남아산FC, “반려가족과 함께 입장!”…유기동물 입양가족 에스코트 행사 열어
아산시가 이날 충남아산FC 홈경기장에서 유기동물 입양가족 11명을 초청해 선수단과 함께하는 ‘에스코트 행사’를 진행했다. 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통해 입양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스포츠와 동물복지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유기동물 입양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이끌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남아산FC 역시 지역 사회의 반려문화 확산 캠페인에 뜻을 함께하며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경기장 외부에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등록제, 입양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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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체험센터 외벽이 감성 스크린으로…시민참여 미디어아트 ‘여해스토리’ 가동
“축하합니다!”, “힘내요!”, “사랑해요!”짧은 문장들이 밤하늘을 수놓듯 스크린 위에 피어오른다. LED 불빛이 번지며 시민의 마음을 담은 문장 하나하나가 대형 미디어월을 환하게 밝힌다. 아산시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외벽을 대형 미디어 캔버스로 탈바꿈시켰다. 시민이 직접 쓴 사연이 영상으로 제작돼 상영되는 ‘미디어월 여해스토리’가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센터 앞을 찾은 시민들은 휴대폰을 들어 QR코드를 찍는다. 그 순간 LED 스크린에는 실시간으로 반응 이모티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하트를, 또 다른 이는 응원의 손모양을 남긴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전하는 축하·응원·사과·사랑·건강·안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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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천 명 모였다”...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 성료
아산시가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재)충남경제진흥원, 아산시, 천안시, 호서대학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공동 주관해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더 나은 미래로, 모두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박람회에서는 ▲채용면접관 ▲취업정보관 ▲이벤트관 등 3개 구역, 총 130개 부스가 운영됐다. 8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 면접만 1,000여 건에 달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시는 33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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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태흠 지사, “충남의 미래 준비, 과감히 나아간다”… 예산안 12조 시대 개막
충남도가 내년 예산 12조 4628억 원을 편성하며, ‘미래를 향한 과감한 투자’ 에 나섰다. 도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도민 생활 속에 안착시키고,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5일,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11조 7671억 원)보다 6957억 원, 약 5.9% 늘어난 규모로, 도정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0조 6038억 원(9.2% 증가) ▲특별회계 1조 1193억 원(1.8% 감소) ▲기금운용계획 7397억 원(18.9% 감소)으로 편성됐다. 도는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 성장·균형 발전·도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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