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동아ST, 21년 전통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단순한 쓰레기 줍기와 재활용 활동을 넘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7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에 돌입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1년간 이어온 체험형 환경교육의 진화동아에스티가 주최하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직접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
건설근로자공제회, 휴가지원 대상 추가 모집…삶의 질 향상 나서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휴가철을 앞두고 건설노동자들의 양질의 휴가복지 혜택 확대에 나섰다. 상반기 사업 조기마감으로 노동단체의 요청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달 말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하며 선정된 1,000명의 건설노동자에게 40만 원 상당의 여행 포인트를 전액 지원한다.휴가복지 수요 반영한 사업 확대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건설노동자들의 여가활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서비스의 참여자 1,0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상반기 휴가지원 사업이 조기에 마감됨에 따라 건설노동단체들이 요청한 사업 확대 필요성을 반영한 결정이다. 휴가복지에 대한 건설노동자
-
음악 인재 양성에 저작권 전문성 입히다…음저협·재능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가 24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미래의 음악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저작권 교육과 권리 관리 능력을 갖춰주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음악산업의 변화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창작 능력과 권리 관리 능력을 함께 기르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예비 음악인들의 '이중 역량 강화'에 있다. 재능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보컬, 기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미디 및 음향제작 등 음악산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를 현장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여기에 음저협이 저작권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학생들은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
-
용인특례시, 위기가구 긴급 지원 '그냥드림' 사업 시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4일부터 시행한다.'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복잡한 행정절차 없이 현장에서 상담을 받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력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위기 상황에 대한 자가 점검과 상담을 마친 시민이다. 대상자에게는 즉석밥, 라면, 통조림, 생활용품 등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한다.서비스는 지역 내 푸드뱅크 3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운영기관은 ▲여럿이함께 푸드뱅크(처인구 석성로 1087) ▲아름다운동행 푸드뱅크(처인구 금령로71번길 8, 105호)
-
성남시,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시설 설치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예방을 위해 올해 5000만원을 투입해 화재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전기차 소화설비를 설치하는 공중이용시설 25곳을 대상으로 구매·설치 비용의 50%,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판매·의료·교육시설, 주차타워 등이며,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와 불꽃 감지 센서 등 24시간 화재감시·경보설비, 물막이판,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 덮개 등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소화설비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시설은 2년 이내 해당 설비를 무단으로 양도하거나 교환할 경우 지원금이 환수된다.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
경기도교육청, 유아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시범기관 20곳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기관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전국에서 이주배경(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유아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모든 유아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시범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총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기관은 여건과 특성에 맞춰 누리과정과 연계한 생활·예술·놀이 분야를 중심으로 언어문화다양성 교육을 실시한다.또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
-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경기북부 기술인재 양성 본격화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가 24일 고양시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에서 문을 열고 경기북부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에 나섰다.북부캠퍼스는 경기북부 지역의 직업훈련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존 화성시에 있던 경기도기술학교의 교육 기반을 북부로 확대해 경기북부 도민도 가까운 곳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A동 9층에 들어선 북부캠퍼스는 강의실과 실습실, 사무실, 교육준비실 등을 갖췄다. 교육과정은 산업 수요를 반영해 전기설비, 시스템냉난방, 공조냉동 등 취업 연계 과정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으로
-
경기도, 폭염 취약 이주노동자 숙소 4420곳 전수조사
경기도가 폭염과 화재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주거취약시설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숙소 전수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 속 주거용 비닐하우스 거주자의 안전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추진된다.추 지사는 지난 12일 광명시 주거용 비닐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에 사는 주민 누구도 재난과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서는 안 된다"며 "폭염 등 재난에 취약한 이주민의 생활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호조치를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도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도내 31개 시·군의 농·축산·어업 분야 고용허가제·계절근로제 이
-
용인특례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안건 17건 의결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가운데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을 원안 가결했다. 반면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관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부결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과 '용인시 보훈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
의왕시의회, 제321회 임시회 폐회…제10대 첫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는 24일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32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왕시의회 출범 이후 첫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선출과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등을 진행했다.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랑이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혜숙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은영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회기 중에는 집행부와 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 복지
-
파주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제9대 첫 안건 심사 마무리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안건 심사 회기로, 기존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산업위원회에 문화환경위원회가 신설되면서 3개 상임위원회 체계로 운영됐다.의회는 회기 동안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부서별로 청취하고, 오는 8월 열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했다.또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한 결과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과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조례안 2건은 수정가결했으며, 나머지 11건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본회의에서 의결했
-
평택시의회, 발전협의회와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평택시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최재영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 평택시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 구성에 따른 대응 방안과 평택항 활성화, 평택 종합장사시설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이 시·군 재정 운영과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관련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재영 의장은 "평택시발전협의회
-
고양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6건 의결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 제30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집행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 도시관리계획(GB 해제)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김미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
임창휘 경기도의원, "남북부 테크노파크 협력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와 대진테크노파크(대진TP)의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 남북부 산업격차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TP와 대진TP 업무보고에서 남부와 북부의 산업 구조 차이를 고려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판교·광교를 중심으로 IT와 로봇 등 첨단산업이 집적된 경기 남부와 달리, 북부는 가구·섬유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구조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북부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10인 이하 영세사업장으로 인력난과 자금 부족으로 자동화와 스마트화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
하나님의교회, 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 성전 준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에 '대구옥포 하나님의 교회'를 준공했다. 교회는 새 성전을 예배와 신앙의 공간은 물론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22일에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서귀포 하나님의 교회'가 입주를 마쳤으며, 지난달에는 인천 검단구 당하동과 경기 화성 동탄구 신동에서도 새 성전이 준공됐다. 경기 과천·안산·파주와 부산 북구 등에서도 성전 건립이 진행 중이며, 올해 브라질 2곳과 경남 김해·밀양·양산, 경기 의왕·성남, 강원 원주 등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현재 국내에서 헌당을 앞둔 하나님의 교회는 30곳이 넘는다.'대구
-
강남구의회 은명주 의원 “양극화 시대일수록 기초의회부터 협치해야”
강남구의회가 새로운 출범의 시간을 맞으며 중앙정치의 극심한 양극화를 뒤로하고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은명주 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정치적 호소를 넘어, 기초의회의 본질과 책임정치의 방향을 재정의하는 의미 있는 선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책의 이름으로, 정당의 이름으로 나뉘는 정치에서 벗어나 "정당은 달라도 구민의 삶 앞에서는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일까.강남 대전환을 위한 6대 핵심 과제, 협력의 정치로 시작되다강남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치단체인 만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
체육공단, 리바운드 워크숍으로 조직문화 쇄신 추진…청렴·소통·협업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직 활력 제고와 문화 혁신을 위해 전사적 개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전 직원의 목소리를 모아 마련한 개선안들이 실제 실행 단계로 옮겨지면서 현장 중심의 조직 쇄신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단계 워크숍으로 개선 과제 구체화체육공단은 먼저 전 직원이 참여한 1차 실별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와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수집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어 지난 21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한 단계 나아가 실행 방안 논의에 집중했다.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본부장 및 실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워크숍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