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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주요 교차로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통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구는 사업비 총 2억 원을 투입해 죽전동 전내교차로를 비롯해 단국대삼거리, 상현2동 공원사거리, 서수지IC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4곳에 설치했다.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신호등과 연동된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 변화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구 관계자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LED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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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대학·병원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명 키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협회, 의료기관, 대학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경과원은 14일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요구되는 AI·빅데이터 기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과 채용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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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재기 돕는 ‘사업정리 지원사업’ 순항…북부 권역서 현장 접수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 및 재기를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정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의 사업정리 컨설팅, 사업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3일 접수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상대적으로 접수가 저조한 북부 지역 고령층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5~16일 이틀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한다.경상원은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를 운영해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대면 접수를 지원한다.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북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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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개발·재건축 2조원 투입…“부담은 덜고 가치는 더하고”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시는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총 1조 868억원을 분당 정비구역 75개를 산술적으로 나눌 경우, 구역당 145억원 상당 지원규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우선 분당 신도시 전체 정비에 필요한 도로와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필수 기반시설 비용 5451억원 규모로 직접 지원하고 (간접 지원 5조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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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공공기관 청년인턴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재단은 14일,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설명회를 진행했다.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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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차별화된 노인복지 정책으로 살기 좋은 도시
하남시는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책정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약속이다.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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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승리...과반 득표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에서 박승원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광명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광명의 변화와 민주당 지방정부 성과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경쟁했던 후보들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다”며 통합과 협력을 강조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시민주권, 민생경제, 평생학습,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 그간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력’과 ‘실행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특히 새로운 구호보다는 성과 중심의 안정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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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학교시설 개방 협약…체육·주차 공간 부족 해소
의왕시가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주민 생활편의 개선에 나섰다.의왕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주민 생활권 내 체육 공간과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시설 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학교를 기존 14개교에서 22개교로 확대했다.이번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따라 운동장과 체육시설, 부설 주차장 등 다양한 학교시설이 추가로 개방돼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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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해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를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한하여 적용 했으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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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축협과 농자재 수급 합동점검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등 추진
파주시는 중동 전쟁의 여파로 면세유, 농자재값 등 상승에 따라 파주시장을 단장으로 ‘파주시 비상경제본부’를 구성하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반장으로 ‘농축산안정대응반’을 편성했다.‘농축산안정대응반’은 상황총괄팀, 농산유통지원팀, 농업지원팀, 축산지원팀, 농축산물지원팀, 농기계지원팀 등 6개 반으로 구성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포장재, 면세유, 농자재, 농산물 동향 파악 등 팀별 대응책을 마련해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농축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바닥덮기(멀칭) 비닐, 요소비료 등 필수 농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파주시는 지난 3월 유기질비료 9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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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에너지절약 캠페인 성남시장과 시민400여명 동참
성남시는 지난 13일 야탑역 광장에서 성남시민과 에너지 3사가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자원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민, 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코원에너지서비스, 성남시 산하기관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의지를 다졌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에너지절약 결의문을 낭독하며 일상 속 절약 실천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고, 참가자들과 함께 야탑역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피켓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을 펼쳤다.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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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자치위원회 신설 공약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정책토론회에서 교육철학과 실행력을 앞세워 차별화된 리더십을 부각했다.유 예비후보는 14일 열린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경기교육 정상화와 ‘기본교육’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교육혁신연대 주최로 수원공동체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가치·철학과 정책·실행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이날 토론에서는 민주진보 교육감의 기준과 시민참여 거버넌스, 고교체제와 교육격차, 기초학력과 공교육 책임,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교육노동 구조 개편, 급식 공공성, 교육재정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유 예비후보는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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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서부발전, 합천댐 21MW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상태양광 사업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업의 친환경 전환 지원에 나선다.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합천댐 수면에 21MW 규모의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주주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총 54억 8,800만 원의 자본금을 출자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36억 7,700만 원, 한국서부발전이 18억 1,100만 원을 각각 부담하며, 향후 프로젝트 금융(PF) 등 추가 사업비 조달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 36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연내 상업 운전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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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그린마루, 체험형 환경수업으로 기후위기 교육 '눈길'
안양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에 나서고 있다.안양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환경 수업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안양그린마루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안양미리내공유학교 내 생태·환경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실천 공유학교’를 통해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원인부터 대응 방안까지 전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와 과학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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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세월호 12주기 추모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14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안산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찾아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은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추모 영상 시청과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기렸다. 이어 기억교실에서 책상마다 국화 261송이를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임 교육감은 1층 로비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기록은 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다크 헤리티지(부정적 문화유산)’로 보존된다.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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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오포·신현·능평 전성시대 열겠다" 공식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오포·신현·능평 전성시대’를 기치로 내걸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광주를 “성장과 꿈의 터전이자 주민 삶이 녹아 있는 곳”으로 규정하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 쌓은 광역 행정 경험을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오포·신현·능평 지역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을 높이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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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 시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육교와 옹벽 등 시설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시설물을 보다 철저히 관리 하고자 추진된 새로운 정책이다.시는 보도육교 54곳, 보강토 옹벽 10곳 등 ‘시설물안전법’상 도로시설물에 해당되는 64곳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했다.안전 정보 표시판에는 큐알(QR)코드가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판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보도육교 엘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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