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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한솔홈데코, 마루 기능인 양성에서 취업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
건설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한솔홈데코가 지난 10개월간 추진한 마루 기능인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이 단순한 협약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계적 인력 양성 모델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숙련공 부족 심화되는 마루 시공 분야, 청년층 진입의 장 마련마루 시공은 건설산업에서 숙련도가 높게 요구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로 인한 기능인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해 9월 한솔홈데코와 업무협약을 체결, 청년층의 업종 진입을 유도하고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나섰다.친환경 자재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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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반도체 산업 이익공유, 남양주 배제해선 안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계 부서와 면담을 갖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이 보고됐다. 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에 포함됐던 수도권 배제 조항과 관련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한 결과, 해당 조항의 문제점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설명도 이어졌다.유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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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도 창업생태계 보고서 발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7일 '경기도 창업생태계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 창업정책의 방향을 양적 성장에서 기업 성장(스케일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보고서는 창업기업과 벤처투자, 창업 인프라, 연구개발 역량, 시장 접근성 등 경기도 창업생태계를 최신 공표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기도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7만1,081개로 전국의 32.2%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창업 가운데 기술창업 비중도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며 기술집약형 창업이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됐다.산업별로는 제조업 창업이 감소한 반면 정보통신업 창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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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방문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교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준비, 싱가포르 방문교류, 사후 성과공유 등 3단계로 운영된다.방문교류에는 반송고, 분당경영고, 신장고, 양평고, 일산고 등 도내 5개 고등학교 학생 18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한 창업 워크숍에서 수요자 분석, 제품·서비스의 비용·수익 구조 이해, 사업 아이디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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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남북협력사업 지정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추 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관계부처,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하며 경기북부 평화·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추 지사는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은 이날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격은 정전협정 체결 당시와 다르다"며 "분단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능동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접경지역의 이름부터 평화지대로 바꾸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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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무료 취업지원 서비스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취업교육, 자기소개서 첨삭, AI역량검사, 진로·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잡코리아 조사 결과 지난해 취업 사교육 경험자의 평균 지출액은 월 38만 원, 연간 455만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출 분야는 자격증 취득, 어학·IT 교육,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 등이다.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는 전문 컨설턴트 10명이 1대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첨삭 건수는 4만250건, 이용자 만족도는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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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9월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오는 9월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난이 공식 후원하고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주최하는 행사로, 5㎞와 10㎞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4500명을 모집한다.'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대회 참가자 모두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는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난은 대회가 시작된 2023년부터 누적 참가비 약 4억5000만 원 전액을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지원 등에 기부해 왔다.올해 대회 슬로건은 한난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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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특화 프로그램 확대
이천시가 초등학생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의 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시는 맞벌이와 야간·교대근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아이다봄'을 중심으로 방학 기간 증가하는 일시·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방학에는 돌봄 기능에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더했다. 시청점에서는 KB금융공익재단과 연계한 'KB스타경제교실'과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발점에서는 '해변 호캉스' 테마 활동을 비롯해 코딩교실과 어린이 필라테스를 진행한다.시는 주·야간과 주말에도 이용 가능한 돌봄 체계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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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영 버스터미널 3곳 시설 개선 완료
평택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민영 버스터미널 3곳의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민영 버스터미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도비를 확보, 총사업비의 60%를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터미널 사업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 평택고속버스터미널, 안중버스터미널 등 3곳이다. 시는 노후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과 버스 운수종사자의 편의 증진에 중점을 뒀다.주요 개선 사항은 화장실과 수유실 리모델링,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버스 운수종사자 휴게실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보다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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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살예방 통합안전망 강화
고양특례시가 자살 위험 조기 발견부터 위기 대응,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자살예방 통합체계를 구축하며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시는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자살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이 고립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18개 동에서 올해 22개 동으로 확대한다. 보건의료·복지·교육·공공기관 등 227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망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치료,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각 동에서는 고위험군 발굴과 개입, 생명존중 캠페인,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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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성남시는 27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584.3㎡ 부지에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2447세대가 추가 공급되며,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돼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성남시는 앞서 지난 6월 시범단지(23·S6 결합구역), 샛별마을(31·S4 결합구역), 목련마을(6·S3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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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충전 한도 30만 원으로 조정
용인특례시는 8월부터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충전 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도비 지원 감소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충전 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낮추는 대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 이용자는 기존 3만7000여 명에서 6만700여 명으로 약 7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충전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충전 시작 전 미리 접속한 이용자가 대기열을 선점하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충전 개시 시각부터 모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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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착수
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시스템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보고회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사업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수집·분석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시민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박관열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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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첫 수의캠프 개최…“말 임상교육으로 글로벌 수의인재 양성”
한국마사회가 국내 수의과대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첫 수의캠프를 개최했다. 제한적이었던 말 임상 실습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국제 수의학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말산업 전문인재 양성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다.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기초부터 실습까지 완성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과천 소재 말보건처 동물병원에서 「2026년 한국마사회 수의캠프(말 임상 집중교육 과정)」를 운영했다. 교육에는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의 본과 4학년 학생들과 미국수의사 면허 취득을 준비 중인 지원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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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AI윤리 준수기관’ 지정…신뢰 기반 AI 전환 본격화
책임 있는 AI 활용으로 신뢰받는 기관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한국마사회가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하고 AI혁신위원회를 개최해 전사적 AI 전환의 추진력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문화 전체에 윤리적 AI를 뿌리내리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AI윤리 기반을 다진 한국마사회의 노력한국마사회가 획득한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과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올해부터 공공부문까지 지정 대상이 확대되면서 공공기관의 AI 윤리 준수가 중요해지는 시점에 한국마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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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여름방학 맞아 8월 ‘상상라운지’ 개최…구연동화·창의체험 결합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한 문화로 채우기 위해 광명스피돔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8월 한 달간 운영될 어린이 문화교실 '상상라운지’는 구연동화 감상과 창의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매주 토요일 5회 다양한 테마로 진행'상상라운지’는 8월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8월 1일 '모래를 파다 보면’을 시작으로, 8월 8일 ‘당신의 빛’, 8월 15일 ‘태극기는 참 쉽다’, 8월 22일 ‘더위 타는 감자 할멈’, 8월 29일 ‘꿈꾸는 돌멩이’ 등 매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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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체육시설 안전관리 전용 온라인 교육 플랫폼 본격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최근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그간 서버 용량 부족으로 수강생이 몰릴 때마다 접속 지연 문제를 겪어 온 만큼, 이번 플랫폼 도입은 국민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무교육 확대로 절실해진 교육 인프라 개편체육시설 안전관리 온라인 교육 전용 플랫폼(Learning Management System) 구축의 배경은 법제도 변화에 있다.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이 법정 의무교육으로 지정되었고, 교육 대상이 공공체육시설에서 민간체육시설까지 확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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