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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지하주택·지하주차장에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경기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반지하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소상공인 점포와 지하주차장까지 확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올해 7~8월 호우로 소상공인 피해가 1,255건 발생하고 재난지원금 98억 원이 지급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주요 사업 대상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이며, 물막이판과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원은 경기도 재난관리기금과 시군비를 분담하되,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조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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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12일 마감
경기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오는 12일 오후 6시 마감된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1차 지급 신청은 마감 시한이 지나면 온라인, 오프라인 등 어떠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기한이 지난 미신청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9월 8일 기준 경기도 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8.6%인 1,338만 4,692명, 신청 금액은 총 2조 1,529억 원에 이른다. 소비쿠폰 사용실적은 1조 5,188억 원(선불카드 제외)으로 77.2%에 달한다. 98.6%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까지 소비쿠폰 지급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약 18만 명(1.4%)이다. 특히 지원 기준일인 6월 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 소득 변동으로 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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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속가능발전 핵심은 '기본사회·저탄소·지역공동체 자산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본사회, 저탄소,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핵심 가치로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할 ‘제2차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 ▲복지 ▲교육문화 ▲교통·주거·안전 ▲기후적응 및 그린인프라 ▲기업과 지역경제 ▲주민자치와 민관협치 등 17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목표 33개, 본지표 48개, 보조지표 16개를 담았다. 지자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국제연합(UN)이 채택한 17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기 위한 경제, 사회, 환경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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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2회 건축상' 공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4일까지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하는 ‘제2회 성남시 건축상’ 공모를 진행한다. ‘성남시 건축상’은 도시 미관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에 이바지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제정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건축상의 주제는 ‘아름다운 주택, 살기 좋은 집’으로 주거시설에 초점을 맞췄다. 공모 대상은 최근 10년 이내(2015년 1월 1일~2025년 9월 2일) 사용승인을 받은 성남시 소재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이다. 근린생활시설 등 주택 외 용도가 전체 연면적의 40% 이하인 점포주택도 포함되며, 신청은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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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0월에도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충전 한도를 10월에도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9일 밝혔다. 10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가 추가돼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7월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당초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9월에는 100만 원으로 추가 확대했고, 추석 명절이 있는 10월에도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혜택을 이어간다. 두 달 연속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한 것은 2019년 광명사랑화폐 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정부의 지역화폐 확대 기조에 발맞춰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8월 기준 2025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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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시회 인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 이하 경과원)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손수득, 이하 진흥회)와 ‘경기도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시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팬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국내 전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전시산업의 중심축인 경기도 전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시 주최사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전시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전시회 인증 신청 시 수수료의 20%를 감면하고, 참가기업과 전시사업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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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연천군 신규 관광지 등 홍보 팸투어 진행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9일, 연천군 일대에서 ‘먹고, 보고 즐기는 오감만족 연천 여행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외에도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참여해, 연천의 주요 신규 관광지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천군 선사유적지에서 사냥 및 바베큐 시식 체험 등을 한 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연천의 향·소리를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 ▲‘경기노포’로 선정된 할매왕족발에서의 중식 ▲연천양조장에서 연천 특산물 율무로 만든 동동주 양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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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최초 실시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4일 개회한 제258회 임시회 일정 가운데 8일과 9일, 이틀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는 평택시의회에서 최초로 시행된 것으로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제256회 제1차 정례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그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는 지적과 권고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에 최초로 조치결과 보고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집행부의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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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언론브리핑 개최
안성시는 9일, 관내 평생학습관에서‘국정과제와 함께,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안성을 그리다’를 주제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 및 계획에 발맞춰 안성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핵심 전략,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언론인,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정과제 대응 전략 영상 상영과 2025 바우덕이 축제 홍보, 언론인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는 국민주권정부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를 토대로 발 빠른 준비와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며“특히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해 안성시의 9개 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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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5만 석 K-아레나 광명 유치해 미래 먹거리 마련"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 정부 국정과제인 ‘5만 석 규모 공연형 K-아레나’를 유치해 광명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박 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연형 아레나 유치를 위한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유치 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지구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명품 신도시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레나 공연장과 같은 대규모 문화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광명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사업인 만큼 정부 방침에 발맞춰 아레나 공연장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용역은 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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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근 기가골프 대표, 경기도 장애인 파크골프 활성화 위해 용품 후원
기가골프코리아(대표이사 오영근)가 경기도 장애인 파크골프 활성화 및 신인발굴 육성을 위해 총 600만원 상당의 경기용품을 후원했다. 기가골프코리아는 1980년도에 창립하여 국내 골프스포츠 대중화에 많은 기여를 하여 왔으며, 현재는 일본 기가골프 클럽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단순한 유통업체를 넘어서 국내 골프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직접 디자인 및 설계를 하여 일본에 제품 개발에 참여를 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파크골프에 빠져 공인 채 출시에 이어 수도권에서 열리는 파크골프 대회를 후원하는 등 파크골프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기가골프코리아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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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700번 버스 2대 증차…출퇴근 배차 간격 단축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와 덕계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700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한다. 이번 증차는 옥정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사안으로, 지난 7월 전철 1호선 증차 양주·동두천·연천 범시민추진위원회가 덕계역 활성화를 위해 직결 노선 확충을 요구하면서 속도가 붙었다. 시는 7~8월 동안 현장 실무회의를 거쳐 증차안을 마련했으며, 경기도와 범시민 추진위와의 협의를 통해 최종 조율을 마쳤다. 경기도의 최종 회신이 이달 중 이뤄지면 절차를 거쳐 운행에 반영할 예정이다. 현재 회암사지 박물관에서 출발해 옥정신도시를 거쳐 덕계역까지 운행하는 700번 버스는 이번 증차로 출퇴근 시간 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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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집합교육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 및 관내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이어서 참여형 청렴 퀴즈 행사인 '숨은 청렴 찾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교육은 실천 중심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자 실생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렴연수원 문양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사례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의 의미를 되짚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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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방정부 노동정책 방향 모색 집담회 개최
충남도가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집담회를 열었다. 도는 9일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지방정부 및 지역의 노동정책 추진 방안 마련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도와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따라 중앙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와 시군 노동업무 담당자, 충남노사민정협의회, 노동권익센터, 시군 비정규직지원센터, 노사단체, 인사·노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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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본 지상파 방송과 손잡고 관광 홍보 나선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지상파 방송사 BS후지 코리스트와 협력해 도내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기획 방송을 제작한다. 도는 이번 협력사업을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팸투어 촬영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제작된 방송은 오는 10월 5일 일본 현지에서 방영되며, 이후 일주일간 재방송된다. 방송에는 일본 현지 배우와 아나운서 등 유명 연예인 3명이 사회자로 출연하고, 70여 명의 팬들이 팸투어에 동참해 충남 곳곳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한다.특히 백제문화단지, 궁남지, 서동요 테마파크, 청산수목원 등 충남의 대표 관광지를 집중 소개하고, 드라마 촬영지로 잘 알려진 명소들을 조명해 한류 콘텐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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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과 협력 강화 논의
아산시가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7일 아산을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닌빈성 당 부서기 레 꾸옥 찌잉(Lê Quốc Chỉnh)을 비롯해 8명의 대표단이 함께했다. 아산시와 닌빈성은 지난 2016년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예술단 파견, 농업연수, 계절근로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정과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 꾸옥 찌잉 부서기 등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환경과학공원과 현충사 등을 둘러봤다. 특히 아산시의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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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난임·임산부 심리지원 강화…맞춤형 상담·건강관리 확대
최근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이 급격히 늘면서 정서적 고통을 겪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전문 상담 이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난임이 단순히 의료적 차원을 넘어 심리·정서적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서울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9월에는 ‘서남권역 센터’를 개소하며 총 2개 권역 4개소 상담 거점을 구축했다. 시는 운영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초기 상담부터 고위험군 등록상담(최대 10회), 사례관리, 내·외부 의료기관 연계, 자조모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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